정말 오랜만에 서평에 대해서 포스팅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아니지만 현재 제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가지 문제로 자신있게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 몇 가지가 됩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자신있게 결정하라] 라는 책이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유명한 스틱, 스위치를 집필한 칩 히스, 댄 히스 입니다.

예전 스틱이라는 책을 읽고 지인들에게 많은 추천을 했고 제 블로그에도 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400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몇일 안되서 금방 읽은듯 합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선택의 순간이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감정에 치우쳐서, 편향된 생각으로, 지금까지의 경험을 가지고 등등 여러가지의 생각들을 가지고 선택을 합니다. 그러한것을 조금 방지하는 측면에서 여러가지의 사례를 토대로 이루어진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들이 고안한 4가지의 방법으로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WRAP 프로세스를 제시합니다.

W : Winden Your Options - 선택안은 정말 충분한가(선택의 폭을 넓혀라!)

R : Reality Test Your Assumptions - 검증의 과정을 거쳤는가(외부적 관점을 취하고 내부적 관점에 의문 갖기!)

A : Attain Distance Before Deciding - 충분한 심리적 거리를 확보했는가(단기적 감정을 물리쳐라!)

P : Prepare to Be Wrong -  실패의 비용은 준비했는가(인계철선 활용 - 배수진 치기!)

위 4가지 사항을 토대로 결정을 함에 있어서 더 통찰력있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방법과 관련된 사례 소개하였습니다.

 

위 4가지를 조금더 풀어 해석하면

범위를 한정지어놓고 생각하기에 더 많은 선택안을 놓칠수 있고

확증편향 즉 하나의 생각에 집중한 나머지 자신의 믿음을 뒷받침하는 정보만 모으며

단순한 감정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내리며

자기자신 때문에 미래의 전망에 대해서 과도한 확신을 갖을 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잘된 선택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겠지요.

 

이 책의 저자도 아마 많은 결정의 순간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내용을 담을까, 아니면 저 내용을 담을까, 올해 출간할까, 아니면 내년에 출간할까 등등 많은 부분을 결정을 했을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다음 책은 어떤 내용으로 할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을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많은 고민을 하고 살아갑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프로세스를 제시한 저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나게 하는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모든 결정에는 결정을 하고 과정이 있고 결론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다룬 내용은 결론에 너무 치우치지 않았나 입니다. 사실 어떤것에 대해서 결정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론이 나기까지의 과정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정이 좋으면 결론도 틀려지게 되겠지요. 짧은 지식이지만 감히 비평아닌 비평을 해봅니다.

 

하지만 좋은 선택안을 가지기 위한 4가지 좋은 프로세스를 제시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결정을 하기위해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기에 이 책은 누구나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선선하지만 따뜻한 날씨!! 정말 책 읽기 좋은 계절이 맞는듯 합니다.

여러가지 고민으로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까? "자신있게 결정하라" 를 한번 읽어보시고 자신있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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