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긍정 이야기
오늘의 긍정 이야기 68차
진격의 파파
2025. 4. 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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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를 만났는데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다.
몸이 안좋아 1개월 정도 한국에 있다가 다시 간다고 한다.
1년에 한두번 밖에 못보는 친구이기에 어제 친구와 점심을 같이했다.
해외에서는 못먹는 음식을 먹었는데
민물고기 매운탕을 먹었다.
집에 있는 지인은 민물 매운탕을 먹지 않아서
나 역시 자주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
오랜만에 친구 덕분에 매운탕을 맛있게 먹었다.
I met a friend yesterday.
He's working overseas.
He's not feeling well, so he’s staying in Korea for about a month before going back.
Since I can only see him once or twice a year, we had lunch together yesterday.
We ate something he can’t get abroad—spicy freshwater fish stew.
Someone at home doesn’t eat that dish, so I don’t get to have it often either.
Thanks to my friend, I got to enjoy the stew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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