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가족들과 함께 세종시 호수공원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선거날 투표하고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집에서 30분 거리 밖에 안되어 무작정 주소 검색도 하지 않고 갔는데 그래도 왠지 못찾을것 같아서 와이프님께 주소 검색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네비를 찍고 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곳을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더군요.

원인을 분석해보니 와이프님께서 검색을 잘못했네요. ㅡㅡ;

 

그래서 다시 제가 검색을 해보니 아래 주소가 나오더군요.

도착한곳에서 약 1.5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라구요.

세종시 호수공원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114-380 입니다.

저처럼 헷갈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

 

네이버에는 새주소는 아직 나오지 않네요. 어쨋든 제가 도착한곳은 제2주차장 입니다.

 

 

 

포스팅 시 차 번호는 가려주는 센스!!

 

 

세종호수공원 종합안내도 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넓고 큽니다.

 

 

이곳은 ..음.. 물놀이를 하게 만든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물에서 많이들 뛰어놀고 있더군요. 그리고 텐트를 가지고 와서 아예 자리를 잡고 간식거리와 함께 나들이 오신 가족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아이들이야 물이라는 놀거리 하나만 있어도 하루종일 놀수 있으니 텐트펴놓고 있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이녀석들 사진찍는 포즈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ㅎㅎㅎ;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언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입구초입에 펼쳐진 광장같은 곳입니다. 넓어서 뛰어놀기, 자전거타기, 베드민턴등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할듯합니다.

 

 

위에 보이는 곳은 호수공원을 가로지르는 다리입니다. 중간에 수상 공연장도 보입니다.

 

 

광장에 있는 또다른 물이 있는 곳인데 관리자 덜 되었는지 아이들이 들어가 놀기엔 약간 물이...

 

 

 

 

 

호수공원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면 위, 아래 보이는 사진처럼 잔듸밭이 넓게 펼쳐집니다.

이곳에 캠핑을 쳐놓고 아이들을 뛰어놀게해도 정말 좋을듯 합니다. 부모들은 치맥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말이죠.

 

 

 

해양레저 스포츠체험교실도 운영하는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에 나오겠지만 카약과 레프팅, 윈드서핑, 요트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네요.

 

 

물 깊이가 3m라 꽤 깊이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주의를 주셔야 할듯합니다.

 

 

위 사진속 배들이 카약인듯 합니다. 아직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잔듸 공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컷 찍었는데 수상공연장입니다. 제가 간날은 공연이 없었나 봅니다.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은 조금 보이더군요. 왠지 재미있을듯! 다음에 한번 도전해보기로~

 

 

 

 

 

다행히 그네에 아무도 없어서 저희 가족끼리 신나게 놀았네요.

 

 

  

 

이녀석 사진찍을때 마다 나오는 브이!! 위험하니 줄을 잡거라!~~

 

 

 

 

 

그네 옆을 지나서 조금 걸으니 놀이터가 나옵니다. 역시 사람들이 없어서 놀이터를 저희 아이들이 점령했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다정하게 다니면 좋으련만... ㅋㅋ;

 

 

 

 

 

 

다음번에는 간식거리를 조금 싸들고 와야겠습니다. 워낙 넓기도 넓고 아이들이 놀기에 좋아서 제대로 된 소풍을 다시 와봐야겠네요.

현재까지 제가 가본 공원중 세종 호수공원이 마음속 1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 정부청사가 들어오고 현재 짓고있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아마도 주말엔 사람들로 넘쳐날듯 보입니다.

세종시 근처에 있는 분들이라면 가족들과 한번 나들이 삼아 가보시길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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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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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이 청주라서 보통 가는곳이 정해져 있는데요.

이번에 나들이 간곳은 한번 가본다고만 생각하고 가지 못했던 곳입니다.

 

청주에서 아이들과 갈만한곳은 보통 문암생태공원, 오창호수공원, 청주박물관, 청주동물원, 산당산성 등이 그나마 가까운 곳이고 조금더 시외로 넓혀보면 오송호수공원과, 세종시 호수공원이 될듯 하겠네요.

이번에 오송호수공원을 가보았으니 다음번엔 세종시 호수공원을 한번 가봐야 할듯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세종시 호수공원도 아이들 놀기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얼마나 팔에 매달렸으면 저렇게 팔이 부러져 있는지 안타깝기도 하네요. 보수작업이 필요할듯 합니다. 호수공원 안내판에는 놀이터가 있다고 나오는데 멀리가기 귀찮아서 근처에서만 있었는데 결국 놀이터는 못찾았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캐릭터에 매달려 놀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들도 그랬구요.

 

 

아직 오송호수공원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주말에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건지 공원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이들과 먹거리 사들고 소풍가기 딱 좋은곳 같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치킨과 맥주, 그리고 과일 조금해서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그냥 공원에 풀어놓고 돗자리에서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네 가족과 맥주한잔 즐기는 여유를 만끽하다 왔네요.

 

 

안내도를 보시면 많은것들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그냥 한곳에서만 있었기에 많은것들을 보진 못했습니다.

 

 

 

 

 

녀석들 뭐가 그리 신난지 ㅋㅋ 역시 아이들때는 이렇게 많이많이 놀게 해줘야 체력도 좋아지고 건강도 해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 사진 보이는 바로 우측엔 호수가 넓게 펼쳐저 있습니다. 조깅코스로도 좋을듯하고 연인, 가족들과 함께 한바퀴 돌면 정신과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다음번엔 세종시 호수공원 나들이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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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곳인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벌써 사람들이 꽤 와있더군요.

청주에서 아는 지인들과 출발하여 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약 3시간정도 걸리네요.

 

 

처음엔 사진에 보이는 바위가 부엉이 바위인줄 알았는데 올라가는 길에 확인을 해보니 위 봐위는 사자바위 더군요. 지금 사진속엔 나와있지 않지만 부엉이 바위 위치는 왼쪽에 있습니다.

 

  

 

 

참배하는곳을 가보니 바닥 돌에 위 사진처럼 글씨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새겨놓았네요.

 

 

 

 

도착 시간이 12시 조금 전이었는데 사람들이 벌써 많이 오셨다 가셨네요.

 

 

 보이는 곳이 부엉이 바위 입니다.

저 바위가 왜 유명한지는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가까이 가보니 대략 아파트 15층~20층 높이 정도 되보이더군요.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보니 위 그림처럼 못들어가게 철조망이 쳐져 있습니다. 아마도 똑같은 행동을 하는 베르테르 효과를 없애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근처를 가보니 경치를 보면서 담해한대 피우기 딱 좋은곳 같더군요.

하지만 산에서는 금연을 ~~

 

 

위 사진은 노무현대통령의 생가이고, 그위 잘보이지는 않지만 유리창으로 되어있는 건물이 대통령이 사시던 사택입니다.

 

 

 

 

오랜만에 나들이를 했는데 방문한 곳도 뜻이 있었고 날씨도 정말 좋아서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봄입니다.

나들이 계획하는 분들 많이 계실꺼라 생각하는데 좋은 추억 많이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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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생일에 딱히 챙겨주지 못해서 가족들과 여동생과 함께 청주 시내 주네쓰 맞은편에 있는 서가쿡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5시 30분에 갔었는데 6시가 되니까 식당이 꽉 차더군요.

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일단 유명한곳이고 맛도 있는 식당이 아닐까라구요 ㅎㅎ

식당에서 우리가 시킨 음식은

아이들을 위한 스튜로베리 에이드 2잔

새우필라프 하나

목살스테이크 하나

이렇게 시키니 어른셋에 아이들 둘 먹기엔 충분하더군요.

금액도 그리 비싸지 않은듯 합니다.

총금액이 5명이서 44,000원 이었으니까요.

음식 종류는 대체로 음료수, 밥종류, 스테이크 이렇게 나뉘어 집니다.

음료수는 대부분 4,000~5,000대이고

밥과 스테이크 종류는 18,000원 입니다.

특히 밥종류는 2~3인분 정도 될듯한 많은 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크는 2인분 정도? 되는듯한 양이네요.

 

 

 

음료수 양도 많고 달콤하고 맛나게 잘 먹은듯 합니다.

아이들 혼자 먹기에 좀 많은 양이라 제가 좀 많이 뺏어 먹은듯 ㅋㅋ;

 

 

위에 보이는 것은 밑반찬(?) 같은 것인데 양배추절임 입니다.

느끼함을 조금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 맛이네요.

 

 

밥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아이들도 있어서 위에 보이는 것처럼 새우필라프를 시켰습니다.

처음 한수저 먹었을때는 새우와 치즈 그리고 계란 후라이와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수저가 갈수록 조금씩 느끼함이 찾아오더군요. 그리고 또 의외로 약간의 매운맛이 있네요.

딸래미는 몇 번 먹더니 맵고 이상하다며 수저를 놓더군요. 그래도 배가 고픈지 나중에 자기밥은 다 비우네요. ㅎㅎ

그림이 작아서 언뜻보면 적은양처럼 보이지만 저위에 보이는 아이들 밥그릇과 비교해보면 느낌이 오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새우필라프 위에 올려저있는 은색 수저는 주걱과 같은 크기의 수저입니다.

약간의 느끼함만 줄여주면 훨씬 더 맛있는 음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테이크 종류도 몇가지 되지만 이곳에 다녀온 분들이 대부분 목살스테이크를 추천하기에 우리도 목살스테이크로 시켜보았습니다. 사진을 먼저 찍고 건드렸어야 했는데 워낙 맛있어 보여서 손이 먼저 가더라구요 ㅋㅋ

돼지고기 목살 스테이크라 사실 그닥 많은 기대를 하고 간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고기를 한 입 넣어보니 소고기 스테이크와는 별개로 또다른 신세계를 맛본듯한 느낌입니다.

고소하고 전혀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적당히 바삭하게 잘 구워져 한 입 넣을때 마다 속으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돼지고기가 이렇게 맛있을 수도 있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목살 스테이크를 추천한게 아닌가 합니다.

어쨋든 동생 때문에 저희 가족까지 잘 먹고 왔네요 ㅎ


 

어른 3명 아이 2명에 위 금액이면 적당히 잘 나온 금액이지 싶네요.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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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복절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제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문암생태공원으로 메뚜기, 잠자리 사냥을 나섰습니다. 우선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희생을 치룬 선조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집에서 굳건하게 광복절의 의미를 되세기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어쨋든 약속을 지켜야 하는게 아빠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오전 10시 30분에 집을 나섰는데 날씨는 벌써 30도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생태공원에 도착하니 차는 저희 차 포함해서 약 4대 정도 있더군요. 무더운 날씨탓인지  나들이 온 가족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평소 봄같은 날씨면 주차할곳도 없어서 종종 헤매는 곳인데 날씨가 정말 덥긴 더운가 봅니다.

 

일단 집을 나서기전 문방구에 들러서 곤충채집을 위한 필수도구들을 구매했습니다. 잠자리채와 곤충을 담을수 있는 통 2개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통을 2개 산 이유는 뭐든지 하나만 있으면 싸우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거금 3천원을 더 투자하여 통하나를 더 구매했슴돠. ㅋ

잠자리채 3천, 통 2개 6천원 이렇게 총 9천원 소요되었네요.

 

 

 

 

 

 

도착하자마자 잡은 메뚜기입니다. 풀이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메뚜기, 잠자리가 많더라구요.

 

 

 

잠자리도 한꺼번에 두 마리를 잡았는데 어찌나 잠자리에게 미안하던지... 잠자리는 알을 낳을때 원래 두마리가 붙어서 다니는데 그걸 한꺼번에 잡았습니다 ^^; 한번에 두 마리를 잡아서 사이좋게 딸과 아들에게 한마리씩 통에 담아놓았는데 좀전까지만 해도 짝짓기를 하던 잠자리였는데 미안하구나 !

 

 

메뚜기, 잠자리 통틀어 10마리 정도는 잡은듯 합니다. 그리고 저기 누워있는 잠자리는 죽은게 아닙니다. 통이 정전기가 있어서 날개가 붙어있는 모습입니다.

 

 

마치 곤충 채집가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늠름한(?) 우리 따님 ㅋ

 

 

아직 잠자리채도 제대로 잡을줄 모르고 의욕만 앞서는 우리 아들 ㅋ

 

 

 

날이 정말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었는데 갑자기 선그라스를 달라 하더니 자기가 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아이스크림을 흡입중 ㅎㅎ

 

 

 

 

 

 

ㅎㅎ 앞이빨 언제 나는거니?

 

 

 

 

날은 정말 무진장 더웠지만 아이들에게 잠자리와 메뚜기에 관해 좋은 산교육을 시켜준거 같아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잡았던 곤충들은 모두 다시 제자리로 돌려주었습니다. 오늘은 아빠로서 최선을 다한듯 ^^;

그래도 정말 덥네요. 오늘 날씨!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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