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칭1 카칭을 읽고서 작가 조엘 컴은 20대 중반까지 시골에서 염소를 기르며 자랐다. 하지만 그러한 인생에 환멸을 느껴 온라인이라는 분야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사이트를 만들었고 수많은 책을 집필했고 수많은 강연 코칭등을 하고 있다. 그리고 2008년엔 iFart 라는 방귀소리를 흉내내는 우스꽝스러운 앱으로 앱스토어 1위를 차지한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현재 엄청난 부를 이루고 있다. 책의 제목은 카칭입니다. 카칭이란 작자가 임의대로 소리나는대로 적은 현금지급기가 열릴때 나는 소리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부모님은 문방구 장사를 하셨습니다. 그때 저도 현금지급기를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소리가 정확히 카칭~ 이라고 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뭐 비슷하다 생각하면 또 비슷한것도 같네요. 어쨋든 카칭은 현급지급기에.. 2013.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