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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긍정이야기는 아니고 어제의 긍정이야기이다.
아이들이 이게 중.고딩이 되니 부모보단 친구들과 노는걸 즐겨한다.
어제 아이들 둘 다 친구들을 만난다고 밖으로 나갔다.
그래서 간만에 와이프와 난 둘다 좋아하는 맥주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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