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긍정 이야기36 오늘의 긍정 이야기 36차 오늘 날씨가 14도 ~ 15도 까지 올라간다고 한다.저 뉴스는 봄이 왔다는 증거다.내 생각이지만 이번 겨울은 온난화때문에 많이 춥지는 않았던것 같다.아무튼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영어로 이런 속담이 있다. "No pein, No gain!"비슷한말로 "가장 어두운 시간은 해뜨기 직전이다"즉 인내하면 좋은 날이 다가온다는 내용이다.아마도 세상 이치가 아닌가 싶다.이제 따뜻한 봄이 오니 내가 하는일도 따뜻한 봄이 오지 않겠는가!기다려보자! 2025. 2. 27. 오늘의 긍정 이야기 35차 회사를 운영하면서 신규 업체에서 매출이 발생하지만1년 후 유지보수 등의 비용으로 작지만 매출이 발생한다.이 업체는 매번 어떤 비용의 결제가 있을때마다 항상 끝까지 날짜가 닥쳤을때 처리를한다.사업을 오래해오면서 많은 업체들을 상대하지만 저런식으로 처리하는 업체들은 습관이 있는것같다.나도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비용 처리가 늦어지면 상대편도 힘들어하는걸 알기때문에회사에서 비용처리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생기면 대부분 빠르게 비용을 지불하곤한다.아무튼 위 업체에 한 달 전부터 관련 내용을 이메일로 전화로 알려주었고(결제가 늦어지는걸 알기때문에)이제 내일까지 A업체의 연장 비용을 받아야 해서 결국 오늘 전화를 했다.그러고 얼마 지나지않아 업체를 변경하겠다고 통보가 왔다.한편으론 기분도 나쁘고 매출도 줄어들어 속상했.. 2025. 2. 26. 오늘의 긍정 이야기 34차 이번주는 2월의 마지막 주이다.그리고 나에게 중요한것이 아이들이 방학이 끝나는 주다.아이들이 방학을 나는 항상 아이들과 점심을 함께한다.물론 점심 선약 또는 사업적인 일이 있을 경우와이프 또는 내가 오전에 미리 점심을 만들거나 무언가를 시켜먹으라고 한다.그래도 이왕이면 내가 챙겨주는게 건강 및 비용절약 차원에서 좋지 않는가!하지만 딱하나 약간의 귀찮음은 있지만...어차피 나도 점심을 해결해야하니까어쨌든 이번주만 지나면 이 약간의 귀찮음이 사라지게 된다. 그러니 이번주는 좋지아니한가!~ 2025. 2. 26. 오늘의 긍정 이야기 33차 25년도를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목표를 세운것들이 있는데그 중 하나는 자산을 약 두 배 불리는 것이다.사실 정말 어려운 목표다.그러나 어려운 목표라고 해서 불가능한것은 아니다.왜 그런말 있지않나! "꿈은 이루어진다"그리고 내가 진심으로 강하게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여러가지 운이 작동된다.1월초 사업자 대출을 받으려고 했는데기존 금액보다 두 배 이상 가능하다고 하는게 아닌가!그래서 그렇게 했다. 이자도 2.49% 밖에 되지 않았다. 이정도면 충분히 훌륭하다 생각한다.이제 남은건 현재 자산과 더불어 금융대출금을 합하여 자산을 불리는 일만 남았다.25년 12월 다시 위 내용관련해 성공여부를 올리겠지만난 이미 내 자산은 두 배이상 불어나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꿈은 이루어진다! 2025. 2. 25. 오늘의 긍정 이야기 32일차 오늘은 월요일이고 어제는 일요일 주말이었다.보통 불금이 시작되면 우리 가족은 금요일 저녁을 맛있는 음식으로 즐긴다.와이프와 난 먹고싶은 주류를 선택해서 마시고아이들도 먹고싶은 음료를 마신다.맛있는 음식이라고 해서 비싼 음식이 아니고치킨, 닭발, 떡볶이, 등갈비김치찜, 족발, 삼겹살 등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음식도 있고 주문 음식도 있다.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음식이다.과하지 않게 적당히 먹고나면 기분이 좋다.뭐 행복이 별게 있는가!맛있는거 먹고 건강하면 되는거 아니겠는가!! 2025. 2. 24. 오늘의 긍정 이야기 31일차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보겠지만나 역시 여러가지 채널을 본다.경제, 예능, 다큐, 게임 등등..그중에서 알파고라는 스타크래프트 게임 방송을 가끔씩 본다.방송을 진행하면서 욕설을 거의 하지않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게임 진행을 하는것 같아서 좋다.게임을 하다가 어떤 위기에 처하면 항상 하는 말이 있다."오히려 좋아요"라고 하면서 더 좋은 전환점으로 생각을 하는것 같다.우리도 살다보면 가끔씩 어려운 상황에 처할때가 있을텐데알파고 처럼 "오히려 좋아"라고 생각을 하면서방향 전환을 해보는건 어떨까... 2025. 2. 21. 오늘의 긍정 이야기 30일차 어제 갑자기 집으로 우체국 등기가 날라왔다.사업을 하다보니 보통 우체국에서 날아오는 등기는 99% 세금 내라는 소리다.아니나 다를까 확인해보니 23년도 누락된 매출이 있다는거다.확인을 해보니 난 사업도 기타 근로도 있는데...그걸 24년 종합소득세 신고할때 깜빡 누락을 한 것이다.요즘은 내가 직접 홈택스에 신고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실수를 한다.그런데 나처럼 직접하는 사람이 적진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보면 홈택스도 개인이 쉽게 신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수정도 한것같다.그러나 아직 홈택스에서 개선할점도 있는것 같다.나처럼 저런 신고 누락등을 잡아주고 원클릭으로 모든 내용이 주욱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좋은점은 이번 실수로 인해 또 한번 배웠다. 여러분들도 혹시 세금신고때 꼼꼼히 따져서 확인.. 2025. 2. 20. 오늘의 긍정 이야기 29일차 오늘 날씨가 매우 춥다.계속 따뜻하다가 갑자기 기온도 떨어지고 바람도 많이 부니 더 춥게 느껴진다.내 생각이지만 꽃샘추위가 온듯하다.왜냐하면 다음주부터 봄 날씨처럼 따뜻해진다고 한다.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꽃피는 봄이 오고 있다.비록 오늘은 춥고 쌀쌀하지만 며칠만 지나면 좋은날이 올 것이다. 내가하는 사업도 좋은날이 펼쳐지길 기대해본다. 2025. 2. 19. 오늘의 긍정 이야기 28일차 요즘 아이들이 방학이라 점심을 내가 직접 챙겨주고 다시 회사로 온다.조금 귀찮긴 하지만 요리하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나도 점심을 먹어야 하기에 그렇게 하는데오늘 점심은 닭가슴살 스파게티를 해먹었다.약간의 레시피를 소개하자면닭가슴살을 소금, 후추 약간 뿌리고 기름 살짝 두른 후 볶아 놓는다.동시에 스파게티 면을 삶는다.면이 다 익으면 시중에 파는 소스 한통을 넣고 닭가슴살과 함께 섞어준다.오늘은 집에 토마토가 있어서 두개를 같이 넣어줬다.토마토를 넣으면 더 건강해지고 상큼한 맛이 난다.이렇게해서 아이들과 먹었는데생각보다 닭가슴살이 씹히는 맛이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다.물론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리면 더 좋겠지만 오늘은 패스했다.사실 맛있는 음식을 해서 같이 먹을때 모두 맛있어 하면 또 그만큼 행복감이 든다. 2025. 2. 18. 오늘의 긍정 이야기 27일차 최근 아이들에게 침대를 사줬다.큰 아이의 경우 10년 넘게 사용했던 침대를 바꿔줬고작은 아이의 경우 인생 처음으로 자기 침대를 사준셈이다. 사실 물질적인 구매는 만족감이 그렇게 오래가지 않는다.물질적인 구매를 하기전 그 행복감이 더 큰 법이다. 뭐 어쨋든 아이들은 매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보기 좋았다. 그나저나 내 침대는... ㅋ 2025. 2. 17. 오늘의 긍정 이야기 26일차 난 아침에 출근전 보통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먹는다.그리고 커피를 먹고 양치를 한 후 씻고 출근을 하는데...오늘 커피를 내리는중 아무생각없이 칫솔에 치약을 짜서 이를 닦고 있는게 아닌가...갑자기 무슨 생각이 든건지 조금 당황스러웠다.그런데 오히려 좋은게 커피를 내려서 먹는 시간을 줄였고출근시간을 앞당겼다.그리고 다 내린 커피는 보온통에 담아 사무실로 가지고 왔다.그래서 지금 여유있게 커피를 한잔하면서 이 글을 쓰고 있다.비록 아침에 작은 실수를 했지만...사무실로 들고온 커피를 먹는것도 나름 기분을 좋게 만든다. 2025. 2. 14. 오늘의 긍정 이야기 25일차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세차를 했다.요즘 계속해서 눈이 내렸고 중국발 미세먼지도 엄청나게 많아서 차가 정말 지져분해졌다.주유하고 자동 세차를 같이하는 주유소에서 세차를 하고 나왔는데몇 달만에 깨끗한 차를 보니 기분이 좋다.오늘도 깨끗한 차를 보면서 긍정적인 하루를 시작해보자! 2025. 2. 13. 오늘의 긍정 이야기 24일차 오늘 벌써 두 번째 글을 쓴다.하루에 이렇게 두 번씩이나 쓰게된 이유는 이전 23일차를 보면 좋을듯하다.이번 이야기는 긍정 이야기를 왜 쓰는지에 대한 이유다.생각해보니 글을 쓰는 이유를 딱히 말하지 않은것 같다.뭐 내가 이러는 이유를 굳이 말을 안해도 되지만...어쨋든 이유를 쓴다.이렇게 하루에 한번이라도 긍정적인 생각 또는 이런 글쓰기를 하면긍정이라는 단어를 한번더 되새길수 있어서다.운전하다가도 화나고 어느날은 비가와서 화나고 일이 잘 안풀려서 지치고 힘들고 등등나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하루를 살다보면 불운하고 화나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그래서 이렇게 블로그에 긍정적인 글 한줄 작성하고 또 한번 하루를 긍정적으로 리마인드하기위해또 쓰고 쓴다.사실 또 숨겨진 이유가 있지만 이건 시간.. 2025. 2. 12. 오늘의 긍정 이야기 23일차 오늘은 긍정 이야기라기 보다는 목표에 더 가까운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내가 긍정 이야기를 쓰는 목표 개수는 10,000개 이다.주말에도 계속해서 매일매일 쓰면 1년 365개지만주말엔 그래도 좀 쉬어야 하지 않겠는가!그래서 대략 1년에 주말빼고 약 240개 정도를 쓰지 않겠나 싶다. 그럼 계산해보면 10,000 / 240 약 41.666년이 나온다.사실 30년 정도에 만개를 하려했는데..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저런식으로 글을 쓰면 1만개를 채우기전내가 이 세상에 없을수도...그럼 살짝 전략을 변경해야겠다.하루에 1개~2개로 작성을 해야지 싶다. 그래야 목표 달성이 가능할것같다.계획이 살짝 변경되었지만 뭐 그래도 좋다.오랜 목표가 있다는건 그것으로도 열심히 살아갈 이유가 되지 않는가! 2025. 2. 12. 오늘의 긍정 이야기 22일차 오늘 날씨는 매우 포근한데 반해며칠 전 날씨는 정말 매섭게 추웠다.영하 10도 정도 된것같다.날씨가 추우면 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지 않는가?회사 근처에 순대국밥을 맛있게 하는곳이 있는데그날따라 생각이 나서 순대국밥을 먹고 왔다.어쩌다 맛있는 점심 한끼를 먹으면행복 수치가 확 올라가는것이 느껴진다.날씨는 매우 차가왔지만 뜨끈한 국물때문에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2025. 2. 11. 오늘의 긍정 이야기 21일차 자식들을 키우면서 여러가지 행복한점이 있지만그 중 또 한가지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주는 소소한 상을 받을때가 아닌가 싶다.며칠 전 딸이 아래 장학증서를 받았는데 내용인 즉슨 근면, 성실, 예의 학업에 대한 열의 등 여러가지 내용이었고,학년중 3~5 명만 받는거라고 하였다.왠지 내가 상을 받은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열심히 자기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자식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2025. 2. 10. 오늘의 긍정 이야기 20일차 며칠 전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에 구성환 배우가 나온적이 있다.구성환 배우는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많이 얻었는데구성환 배우의 많은 배울점중에 특히 한가지 내용이 하나 있다.그것은 바로 작은것 하나하나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인것 같다.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그냥 그늘에 앉거나 누워서 쉴때 등정말 행복함을 느낀다고 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행복은 멀리있고 어떤 사고싶은 물건등을 소유하거나 어디 해외 휴양지를 갔을때 등행복하다라고 느낄수 있겠지만...내 생각은 이렇다. 행복은 평범한 속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구성환 배우처럼 매일 매일 일어나는 평범한일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는것!이러한 과정들이 쌓이고 쌓이면 행복의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그럼 그 과정에서 매일 행복할것아닌가...그래서 나도.. 2025. 2. 7. 오늘의 긍정 이야기 19일차 항상 년도가 바뀔때 여러 목표들을 세우는데목표들중 한가지는 한 달에 책을 2권 정도는 읽는 거다.1월은 달성했고 현재 박경철의 "자기혁명"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사실 이 책을 아주 옛날에 샀지만 읽고 있지 않다가 이제서야 보고 있다.그런데 책을 읽다 보면 간혹 어려운 문구와 단어를 조합해서 이게 무슨 말이지? 라는..예를들어 "가치부재의 상황" , "물리가 트인 자리" 등 말이다.첫번째는 가치관이 부족한 상황 즉 나의 가치관이 무엇인가 뭐 이런뜻이고두번째는 모르겠다. 해석이 불가능하다. 누가 알려주길 바란다.그런데 갑자기 나오는 저런 문구 몇 가지를 제외하면 정말 좋은 내용의 책이다.자기혁명 즉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의 이야기다.몇 년 전부터 내가 삶의 주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만약 내가.. 2025. 2. 6. 오늘의 긍정 이야기 18일차 이번 주말 16년도에 구매했던 삼O노트북에 문제가 있었다.블루스크린이 계속떳는데 윈도우 재설치를 해도 또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정상적으로 설치되지 않았다.그래서 인터넷을 뒤적뒤적 해보니 메인보드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내용이 많았다.그런데 노트북 메인보드 가격을 보니 거의 노트북 한 대 값이...오히려 좋은게 사실 9살 노트북 고쳐봐야 얼마나 많이 빨라지겠나 싶었고 비용도 많이 드니 차라리 새로운 노트북을 살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나이든 내 노트북 잘 보내고 새로운 노트북 잘 받을 준비를 해야겠다! 2025. 2. 5. 오늘의 긍정 이야기 17일차 오늘 날씨가 매우 춥다.서울은 무려 영하 11도며, 대관령 쪽은 영하 17도가 넘는다고 한다.정말 매서운 추위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런 추위가 오면 좋은점이 있다.그동안 답답했던 공기가 정말 깨끗해진다.북쪽 찬 고기압이 내려와 중국 미세먼지를 싹 없애버리기 때문이다.솔직히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보다 오히려 추워도 미세먼지가 없는 날씨가 더 좋다.그래서 오늘은 좋은 공기를 듬뿍 마실수 있어서 좋구나! 2025. 2. 4. 오늘의 긍정 이야기 16일차 몇년 전 부터 미국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데...오늘 미국 선물지수가 벌써 2% 이상 하락중이다.이유는 트럼프의 국가별 관세 폭탄 때문이라고 한다.2018년도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거 같다.엄청난 공포가 오는듯한 느낌?하지만 괜찮다.2018년 10% 정도 폭락이 있었고 그때 12월 S&P 지수는 2,500 이었다.2019년 20% 정도 폭락이 있었고 그때 12월 S&P 지수는 3,245 이었다.2020년 30% 정도 폭락이 있었고 그때 12월 S&P 지수는 3,750 이었다.그리고 지금 25년인데... 현재 S&P 지수는 6,000을 넘었다.멀리보자!그리고 이 하락장을 기회로 삼자!나의 부( 富 )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2025. 2.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