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 날씨는 매우 포근한데 반해
며칠 전 날씨는 정말 매섭게 추웠다.
영하 10도 정도 된것같다.
날씨가 추우면 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지 않는가?
회사 근처에 순대국밥을 맛있게 하는곳이 있는데
그날따라 생각이 나서 순대국밥을 먹고 왔다.
어쩌다 맛있는 점심 한끼를 먹으면
행복 수치가 확 올라가는것이 느껴진다.
날씨는 매우 차가왔지만 뜨끈한 국물때문에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반응형
'오늘의 긍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긍정 이야기 21일차 (0) | 2025.02.10 |
---|---|
오늘의 긍정 이야기 20일차 (0) | 2025.02.07 |
오늘의 긍정 이야기 19일차 (0) | 2025.02.06 |
오늘의 긍정 이야기 18일차 (0) | 2025.02.05 |
오늘의 긍정 이야기 17일차 (0) | 2025.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