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서 시간을 아끼는 10가지 비결

 

데이비드 포그 :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포그가 설명하는 기술을 가지고 시간을 아낄수 있는 10가지 비결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첫번째 스크롤 기술입니다. 스크롤이 길을때 사용하는 방법중 마우스의 스크롤 기능을 사용하거나 직접 스크롤바를 잡아서 스크롤을 내리곤 합니다. 하지만 더 손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스페이스 바 입니다. 스페이스바를 치면 한페이지씩 스크롤 됩니다. 그리고 다시 올리고 싶으면 쉬프트를 누르고 스페이스바를 치면 됩니다.

 

두번째 이 방법은 아직 우리나라와 맞지 않습니다. 그래도 일단 소개를 하겠습니다. 우편번호를 입력할때 보통 팝업창이 열리는데 팝업창을 열지않고 입력하는 방법입니다. 살고있는 주의 앞글자 알파벳을 치면 그 앞글자에 해당하는 내용이 나온다고 하네요.

 

세번째 인터넷을 할때 글씨가 작아서 글씨를 크게 하는 방법입니다. 콘트롤(Ctrl) 키를 누르고 (+) 키를 누르면 글씨가 커집니다. 그리고 반대로 (-) 키를 누르면 줄어들죠.

 

네번째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에서 마침표(.)를 찍을때 사용하는 방법인데 스페이스를 두번 클릭하면 자동으로 마침표가 생깁니다.

 

다섯번째 핸드폰에서 재다이얼 하고 싶을때 그냥 통화버튼을 누르면 최근통화에 들어갈 필요없이 재다이얼 됩니다.

 

여섯번째 전화를 걸때 음성을 남기고 싶을때 45초를 기다려야 음성으로 넘어 가는데 그냥 바로넘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물정 영어로 샵 기호로(#) 입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음성으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단, 이건 아이폰에 해당하는 방법이고 통신사마다 틀립니다.

 

일곱번째 구글 검색방법중에서 어떤 단어에 대한 사전적 검색을 하고 싶을경우 "define + 알고싶은 단어" 이렇게 치면 바로 사전적의미가 검색됩니다.

 

여덟번째 음..마우스 더블클릭인데 이건 너무나도 알고 있는 기능이라... 단어에 대고 더블클릭을 하면 해당 단어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아홉번째 카메라 셔터 기능입니다. 이 방법은 순간적인 사진을 찍고 싶을때 반셔터를 누르고 있다가 찍는 기능을 말합니다.

 

마지막 열번째는 파워포인트 브리핑을 할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B", "W"입니다. 브리핑을 하던중 자신에게 이목을 집중시키고 싶을경우 사용하는 방법인데 "B" 버튼을 클릭하면 화면이 암전 즉 까맣게 바뀝니다. 그리고 다시 화면을 보고 싶을때 "W"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