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이렇게 블로깅을 합니다. 요즘은 물리적으로 바쁜건 그다지 없는거 같은데 심()적으로 왜이리 여유가 없는지....

 

 

이번에 블로깅할 내용은 정말 괜찮은 녀석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저는 주말에 시간이 되면 항상 자전거를 즐겨 탑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면서 항상 라디오를 듣습니다. 별도의 라디오는 들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해서 라디오를 듣습니다. 라디오를 들을때마다 항상 느끼는것이 있습니다. 소리가 작아서 잘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죠.

 

 

그런데 이번에 가격도 저렴하고 사이즈도 괜찮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만났습니다. 이름하여 JD-X1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생긴건 아래와 같습니다.

 

 

이녀석의 가격은 만육천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이킹을 즐기는 분들께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녀석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듭니다. 요녀석이 ㅋㅋ

 

구성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스피커 옆에 보이는 고무로 만들어진 우측에 있는것은 자전거나 어떤 물건에 설치대 역할을 합니다. 쭉 아래에 보면 자전거에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한참을 헤맸습니다 ㅡㅡ;

 

 

 

 

 

모든 구성은 블루투스 스피커, 실리콘 거치대, 5pin 케이블, AUX 케이블, 손목 스트랩, 충전기 단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를 꽂아서 사용할수도 있는데 아직 메모리 카드는 구매를 하지 않았는데 하나 사서 음악넣고 하이킹할때 사용해봐야겠네요.

 

이녀석의 무게는 100g 이고 크기는 어른 손바닥 반만한 크기입니다. 위에 보면 알수 있지만 세로 9cm 가로 4.3cm 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작은데 출력은 굉장합니다.

 

 

뒷면의 모습인데 딱하나 맘에 안드는게 Made in China 입니다. ㅋ

요즘 전자기기 제품중 Made in China 가 아닌것을 찾기가 더 힘들군요.

 

 

볼륨조절과 플레이 기능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를 넣어서 사용할때 쓸만한 기능일것 같네요.

 

 

위는 이녀석의 사양인데 색상은 검정, 노랑, 빨강으로 구성되어 있고, 약 6~7시간 재생 가능합니다. 물론 비올때 자전거를 많이 타진 않지만 방수기능도 있어서 쓸만한 녀석입니다.

 

 

 

 

어제 날씨가 좋아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달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음악소리가 크게 나와 하이킹을 즐기는데 더 많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자전거를 달리는 도중에 찍은 사진이라 약간 화질이 않좋네요.

 

 

 

 

제가 사는 청주에는 무심천에 하이킹도로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약 10Km 달리면 장평교라는 곳이 나오는데 거기 도착해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자전거에 생각보다 달려있는게 많이 있네요.. 정리좀 해야 하는데 ㅎㅎ;;

 

 

 

 

 

동영상을 촬영해서 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는데 이 스마트폰은(참고로 아이폰) 동영상 촬영을 하면 라디오가 끊어져서 동영상 촬영을 못했네요. 메모리 카드라도 있었으면, 음악을 담아서 출력되는 소리가 어느 정도인지 들려줄수 있었을텐데 그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아무튼 이녀석 대만족입니다. 저의 하이킹을 두배더 즐겁게 해줍니다.

여러분들께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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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작년!!

그리고 올해!

이상하게 한옥마을을 매년 한번씩 가게 되네요.

이번에 한옥마을 간 날짜는 여름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휴가를 내고 나들이를 많이 간다는 8월 1일 이었습니다.

 

한옥마을에 주차만 한 시간 넘게 돌아다니다 겨우겨우 한듯합니다.

그리고 매번 성미당에서 전주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간곳은 그 바로 맞은편에 있는 광양불고기 집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은 비빔밥을 먹기엔 매워하고 있어서 불고기! 그것도 광양불고기라서 어떤 맛일까 한번 가보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먹은것은 아래 메뉴에도 나오겠지만,

특선 메뉴중 한우주물럭 + 한우육회돌솥비빔밥 입니다.

 

 

 

 

 

 

음식을 먹기전 가족들 사진 한컷!!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우리 가족 모두 기분이 한껏 들떠 있네요!

울 와이프님은 인터넷에 얼굴 나오는것을 꺼려해서 모자이크? 처리 합니다. ㅋ

 

 

 

위에 보이는 먹음직스러운것이 한우 주물럭입니다. 불고기 양념을 하여 아직 굽기전 고기의 모습입니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것이 지금도 침이 꿀꺽 넘어 가네요. 집에서도 가끔 소고기를 사서 불고기 양념을 하여 구어서 먹긴 하는데 확실히 여기서 먹은 맛은 틀리더군요. 이런말 하긴 와이프에게 미안하긴 하지만 이곳 한우불고기가 더 맛나긴 합니다. ㅎㅎ;;

 

 

 

 

 

 

 

 

 

밑반찬도 하나같이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김치와 요기 바로 위에 있는 저거 셀러드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정말 맛있더군요.

감자와 계란, 야채 등등을 섞어서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갑자기 배고프네...

 

 

 

한우불고기와 함께 차려진 한상!!

 

 

 

우리 가족 입으로 들어오기전 돌판위에서 익어가는 한우 불고기의 모습입니다.

그냥 저렇게 익어가는 그림만 보아도 침이 고이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ㅋㅋ;

 

 

 

자!~ 이제 고기가 다 익었네요.

이제 먹는일만 남았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한우고기는 살짝 익히고 먹는것이 질기지도 않고 식감도 좋고 먹기에도 좋은법이죠.

 

 

 

 

 

 

 

 

 

 

 

 

돌솥밥과 슥슥 비벼놓은 한우육회돌솥비빔밥의 장엄한 모습입니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것이 맛 또한 끝내준다는!!

 

이거 맛이 정말 제대로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주 놀라가시면 꼭 한번 한우돌솥육회비빔밥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일반 비빔밥과는 또 다른 맛이 납니다. 안에 양념이 있어서 계란 노른자와 함께 쓱쓱 비벼서 한입먹으면 언제 씹었는지도 모르게 부드럽게 넘어가더군요. 어른들 먹기에도 참 좋을듯 합니다.

 

 

돌솥밥은 또 이렇게 남은 누룽지에 물을 넣고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뚜껑을 닫아놓았더니 물이 넘쳐 흘러서 급하게 뚜껑을 열어놓은 모습입니다. 주변에 물이 흐른것을 볼수 있죠. ㅋㅋ;;

 

 

돌솥밥에 이 숭늉은 구수한맛이 일품이죠!!

 

 

어느 식당이나 그렇듯이 반찬이든 메인 요리든 한번 먹어보면 그 식당이 어떤곳인지 대략 알게 됩니다. 우리가 먹은건 한우주물럭과 한우육회돌솥비빔밥이었지만 예상하기론 나머지 음식도 모두 맛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기 때문에 왠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잘 먹었습니다!!!

 

 

 

 

 

 

사진찍는것을 좋아하는 우리딸!

손가락 두개 펼쳐서 브이 만드는것은 언제쯤 바뀔까요? ㅋ

이곳의 ​위치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3가 50-2(한옥마을)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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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지난번 안면도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쥬라기박물관이 있길래 한번 들러봤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이 막내가 공룡을 아주 좋아해서 겸사겸사 탐사를 해봤습니다.

 

 

만약 안면도 펜션에서 하루 숙박을 할 경우 쥬라기 박물관 할인권이 있을텐데 박물관을 들릴거면 꼭 할인권을 챙기세요~ 20%인가 할인을 해준답니다. 

 

 

아들 녀석때문에 저도 어지간한 공룡이름은 외우는데 위에 보이는 공룡은 뿔이 세개 달린 트리케라톱스 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등에 골판이 있는 공룡은 스테고사우루스입니다.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 놓았네요.

 

 

위 목이 긴 공룡은 아마도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맞는듯 합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대부분 공룡들을 한번씩만 보고 지나치네요.

 

 

 

노토사우루스라는 화석이네요. 꼭 무슨 벌레처럼 생겼을듯 상상이 가네요

 

 

위 녀석은 무슨 공룡인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물속에 살았던 공룡인듯 합니다.

 

 

이녀석은 아마도 프로토수쿠스가 아닐까 합니다. 공룡시대에도 악어와 비슷하게 생긴 공룡들이 많던데 지금 생각나는 이름은 프로토수쿠스 하나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저 계단으로 들어가면 아래로 내려가는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저 안에 아이들이 10여명은 들어가 있는듯 보이더군요.

 

 

 

 

여기서 사간을 많이 소비한듯 합니다. 포토존도 있고 공룡안으로 들어가면 미끄럼틀이 아래까지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곳입니다. 공룡도 그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죠. 녀석들 그 더운 날씨에 어찌나 신나게 노는지 ㅋ

 

 

공룡알에서 갓 부하한 나의 새끼들이네요. ㅋ

 

 

 

위 보이는 자동차와 비행기는 왜 공룡 박물관에 갖다놓았는지 이해가 가진 안지만 어쨋든 사람들이 듬성듬성 구경하기에 저희 가족들도 듬성듬성 구경만 했음요 ㅋ

 

 

 

박물관안에 들어가면 총 4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4층부터 쭉 훑어 내려왔습니다. 저 박치기 하는 공룡도 이름을 알고있었는데 기억이 나지않네요 ㅋ

 

 

코끼리 조상 매머드 뼈다귀 입니다. 생각보다 그리 크진 않더군요.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그렇게 많이 찍진 못했네요.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1층에서 마지막 장식을 요녀석들이..

 

 

ㅋㅋㅋㅋ 이 사진 볼때마다

제가 똑같이 따라해보라고 하니 저렇게 입을 쩍~ 벌리고 따라하고 있네요. ㅋㅋ 이제 그만~ 턱 빠지겠다!

 

아이들에게 신기한 추억을 만들어준거 같아서 아빠로써 만족합니다.

언제 안면도 가게 되면 한번쯤 들려볼만 하겠습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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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올렸던 안면도 1박2일에 이어지는 포스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펜션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1시쯤 되었을 시간입니다.

그래서 점심을 근처 맛집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검색을 해보니 안면도에는 게국지가 유명하더군요.

왜 게국지가 유명한지는 아는 사람들은 아실텐데 1박2일 이라는 예능프로에서 1박2일 맴버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게국지가 방송된 날짜는 3년,4년 쯤 되려나.... 어쨋든 워낙 유명하다기에 저희 가족들도 한번 가봤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가 갑각류 음식들을 매우 좋아하거든요. ㅎㅎ;

 

 

 

금액은 위에서 보시다시피 약간 비싼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먹은것은 셋트메뉴 B 입니다. 아이들 2명과 어른 2명이 먹기엔 약간 많은 편입니다. 참고하세요~

 

 

 

 

 

 

 

여기까지 기본 밑반찬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매운 음식들을 못먹기에 거의 저와 와이프와 둘이서 밑반찬은 다 먹은듯 합니다.

 

 

셋트메뉴 B 에 포함된 간장게장입니다. 알이 가득차있는 먹음직한 모습을 하고 있습죠.

지금도 이 사진을 보니 침이 고이는듯 합니다.

와이프는 조금 비리다고 전혀 먹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저 혼자 다먹었네요. 아이들도 먹지를 못하구요.

 

 

이 녀석이 바로 그 유명한 게국지 입니다. 음....일반 꽃게장에 김치를 넣은것이 독특한 점인데.. 약간 부드러운 국물맛이 나고 김치가 있어서 새콤한 맛도 납니다. 한마디로 감칠맛이 도는 국물맛이라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된장을 풀은 꽃게장국이 더 맛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유명하기도 하고 맛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기에 잘 먹었습니다.

 

 

 

한상 차려진 모습입니다. 생각보단 그리 푸짐해 보이진 않지만 저희 가족들 먹기엔 푸짐했습니다. 

 

 

 

 

젓가락을 자기가 놓아보겠다고 분주하게 젓가락을 2개씩 놓고 있네요.

따님께서 굳이 병뚜껑을 들고 사진을.... ㅋㅋ;

 

 

 

이 사진 볼때마다 군침도네요.. 게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게살과 쓱쓱 비벼 먹는 저 비빔밥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원래는 1박2일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식당은 한군데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간곳이 그곳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게국지 식당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맛에 비슷한 메뉴, 그리고 비슷한 가격대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안면도에 한번 가게되면 경험삼아 게국지를 한번 추천해드립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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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가족들과 함께 안면도 갯벌체험을 하러 갔었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자가용으로 2시간 30분 걸리는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언제한번 바다로 바람쐬로 가보자고 마음먹은지 2개월이 지나서야 다녀왔네요 ㅎㅎ;;

 

 

어쨋든 이번 여행은 대만족 입니다.

 

 

우리 가족이 간 펜션은 복층형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꺼리를 안겨주었던것 같습니다.

 

 

TV는 벽결이형입니다. 와이파이도 빵빵하게 잘터지게 해놓았네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오르락 내리락 하던지... ㅋ

앞으로 이런집에서 살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저도 이런집에서 살고 싶지만 ... 부모라면 제 느낌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사실 아이들이 어릴땐 집도 넓고, 복층에 잔듸밭도 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3인용 쇼파입니다. 벌러덩 누워서 TV 보기 딱 좋네요.

 

 

부엌의 모습입니다. 4가족이 쓰기엔 딱 좋네요. 식탁위에 갈코리와 호미, 모종삽 등이 놓여 있는데 갯벌체험을 하러 가기전 미리 사장님에게 빌려온것입니다. 일찍와서 빌렸기에 망정이지 조금만 늦었으면 연장(?)을 못구할뻔 했습니다. 금방 펜션이 꽉 차버렸거든요.

 

 

위에 보이는 곳은 2층에 있는 침대방입니다. 평수가 15평 밖에 안되서 2층이 그다지 넓지는 않았지만 저희 가족들에겐 특별한 체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펜션에서 온종일 아이들은 2층과 1층을 오르락 내리락 하더군요. 저희가 놀러갔던게 저번주 음..그러니까 6월 중순이었죠. 2층은 약간 덥더라구요. 뭐 에어콘이 있으니 상관은 없지만..

 

 

자그마한 복층형 펜션이지만 아기자기하게 구성이 잘되어 있습니다.

 

 

화장실도 청소가 잘 되어있어서 깨끗하고 딱 좋네요.

 

 

 

잔듸밭이 넓게 되어있어 아이들 뛰어놀기 좋으며, 아이들이 물놀이 할수 있게 자그마한 물놀이터도 있네요. 저희 가족이 갔을때는 물이 채워져 있지 않더군요. 사장님! 다음번엔 물좀 채워주세요 ㅋ

 

 

 

 

저희 아이들은 그네타기에 정신 없네요. 생각보다 잔듸밭이 넓어서 아이들이 잘도 뛰어놀더군요. 

 

 

위에 보이는 사진은 복층형 펜션들 입니다.

 

 

위의 사진은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단층형과 복층형이 섞여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무튼 넓어보이네요.

 

 

물떼가 오후 3시 55분경이 간조라서 바지락을 실컷 캐고 돌아와서 얼마후 찍은 사진인데 벌써 물이 많이 들어와 있네요.

 

 

사실 갯벌에 들어가니 손이고 옷이고 온몸에 갯벌 진흙이 묻어서 바지락 캐는 모습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한 시간에서 두 시간정도 캔것 같은데 와이프님께서 비닐봉지로 한 개에 반정도 캤고 저도 그정도 캔것 같네요.

위에 보이는 바지락은 고기와 함께 구워먹을 큰 바지락 녀석들만 해감하는 중입니다.

 

 

위 봉투에 담긴것으로 두 봉투 캤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더군요.

그래서 처갓집에 3분에 1, 저희 본집에 3분에1 나머지는 저희가 나누어 먹었습니다.

 

 

예전에 서해안에서 잡은 조개를 조금만 해감하고 먹었더니 진흙이 많아서 이번엔 소금과 함께 수돗물에 2시간 정도 담궈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해감이 정말 깔끔하게 되더군요.

 

 

바지락을 다 구운 모습입니다. 직접 잡아서 먹으니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ㅋ

 

 

고기는 목살 한근만 사갔는데 저희 4식구 먹기에 딱 좋네요. 아 그리고 테라스가 각각 있어서 그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고양이 녀석은 펜션에서 기르는 고양이인데, 고기를 굽기 시작하니 고기좀 달라고 달려들더군요. 아이들과 와이프가 무서워해서 쫏긴했지만 왠지 미안한 마음이 ㅋ  

 

  

 

펜션을 퇴실하기전 아침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인데 마지막까지도 돌아가기가 아쉬운지 좀더 놀려고 애쓰는 아이들입니다.

또 기회되면 다시 놀러오자꾸나~

 

 

지도 크게 보기
2014.6.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펜션은 태안에 있는 마르캐슬 펜션입니다. 가족들이 모두 만족하고 돌아왔기에 다음에 또 한번 놀러가야 겠네요.

가족들 모두에게 재미있는 추억 만들어서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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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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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족들과 함께 세종시 호수공원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선거날 투표하고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집에서 30분 거리 밖에 안되어 무작정 주소 검색도 하지 않고 갔는데 그래도 왠지 못찾을것 같아서 와이프님께 주소 검색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네비를 찍고 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곳을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더군요.

원인을 분석해보니 와이프님께서 검색을 잘못했네요. ㅡㅡ;

 

그래서 다시 제가 검색을 해보니 아래 주소가 나오더군요.

도착한곳에서 약 1.5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라구요.

세종시 호수공원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114-380 입니다.

저처럼 헷갈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

 

네이버에는 새주소는 아직 나오지 않네요. 어쨋든 제가 도착한곳은 제2주차장 입니다.

 

 

 

포스팅 시 차 번호는 가려주는 센스!!

 

 

세종호수공원 종합안내도 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넓고 큽니다.

 

 

이곳은 ..음.. 물놀이를 하게 만든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물에서 많이들 뛰어놀고 있더군요. 그리고 텐트를 가지고 와서 아예 자리를 잡고 간식거리와 함께 나들이 오신 가족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아이들이야 물이라는 놀거리 하나만 있어도 하루종일 놀수 있으니 텐트펴놓고 있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이녀석들 사진찍는 포즈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ㅎㅎㅎ;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언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입구초입에 펼쳐진 광장같은 곳입니다. 넓어서 뛰어놀기, 자전거타기, 베드민턴등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할듯합니다.

 

 

위에 보이는 곳은 호수공원을 가로지르는 다리입니다. 중간에 수상 공연장도 보입니다.

 

 

광장에 있는 또다른 물이 있는 곳인데 관리자 덜 되었는지 아이들이 들어가 놀기엔 약간 물이...

 

 

 

 

 

호수공원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면 위, 아래 보이는 사진처럼 잔듸밭이 넓게 펼쳐집니다.

이곳에 캠핑을 쳐놓고 아이들을 뛰어놀게해도 정말 좋을듯 합니다. 부모들은 치맥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말이죠.

 

 

 

해양레저 스포츠체험교실도 운영하는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에 나오겠지만 카약과 레프팅, 윈드서핑, 요트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네요.

 

 

물 깊이가 3m라 꽤 깊이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주의를 주셔야 할듯합니다.

 

 

위 사진속 배들이 카약인듯 합니다. 아직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잔듸 공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컷 찍었는데 수상공연장입니다. 제가 간날은 공연이 없었나 봅니다.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은 조금 보이더군요. 왠지 재미있을듯! 다음에 한번 도전해보기로~

 

 

 

 

 

다행히 그네에 아무도 없어서 저희 가족끼리 신나게 놀았네요.

 

 

  

 

이녀석 사진찍을때 마다 나오는 브이!! 위험하니 줄을 잡거라!~~

 

 

 

 

 

그네 옆을 지나서 조금 걸으니 놀이터가 나옵니다. 역시 사람들이 없어서 놀이터를 저희 아이들이 점령했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다정하게 다니면 좋으련만... ㅋㅋ;

 

 

 

 

 

 

다음번에는 간식거리를 조금 싸들고 와야겠습니다. 워낙 넓기도 넓고 아이들이 놀기에 좋아서 제대로 된 소풍을 다시 와봐야겠네요.

현재까지 제가 가본 공원중 세종 호수공원이 마음속 1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 정부청사가 들어오고 현재 짓고있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아마도 주말엔 사람들로 넘쳐날듯 보입니다.

세종시 근처에 있는 분들이라면 가족들과 한번 나들이 삼아 가보시길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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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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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이 청주라서 보통 가는곳이 정해져 있는데요.

이번에 나들이 간곳은 한번 가본다고만 생각하고 가지 못했던 곳입니다.

 

청주에서 아이들과 갈만한곳은 보통 문암생태공원, 오창호수공원, 청주박물관, 청주동물원, 산당산성 등이 그나마 가까운 곳이고 조금더 시외로 넓혀보면 오송호수공원과, 세종시 호수공원이 될듯 하겠네요.

이번에 오송호수공원을 가보았으니 다음번엔 세종시 호수공원을 한번 가봐야 할듯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세종시 호수공원도 아이들 놀기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얼마나 팔에 매달렸으면 저렇게 팔이 부러져 있는지 안타깝기도 하네요. 보수작업이 필요할듯 합니다. 호수공원 안내판에는 놀이터가 있다고 나오는데 멀리가기 귀찮아서 근처에서만 있었는데 결국 놀이터는 못찾았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캐릭터에 매달려 놀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들도 그랬구요.

 

 

아직 오송호수공원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주말에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건지 공원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이들과 먹거리 사들고 소풍가기 딱 좋은곳 같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치킨과 맥주, 그리고 과일 조금해서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그냥 공원에 풀어놓고 돗자리에서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네 가족과 맥주한잔 즐기는 여유를 만끽하다 왔네요.

 

 

안내도를 보시면 많은것들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그냥 한곳에서만 있었기에 많은것들을 보진 못했습니다.

 

 

 

 

 

녀석들 뭐가 그리 신난지 ㅋㅋ 역시 아이들때는 이렇게 많이많이 놀게 해줘야 체력도 좋아지고 건강도 해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 사진 보이는 바로 우측엔 호수가 넓게 펼쳐저 있습니다. 조깅코스로도 좋을듯하고 연인, 가족들과 함께 한바퀴 돌면 정신과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다음번엔 세종시 호수공원 나들이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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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곳인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벌써 사람들이 꽤 와있더군요.

청주에서 아는 지인들과 출발하여 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약 3시간정도 걸리네요.

 

 

처음엔 사진에 보이는 바위가 부엉이 바위인줄 알았는데 올라가는 길에 확인을 해보니 위 봐위는 사자바위 더군요. 지금 사진속엔 나와있지 않지만 부엉이 바위 위치는 왼쪽에 있습니다.

 

  

 

 

참배하는곳을 가보니 바닥 돌에 위 사진처럼 글씨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새겨놓았네요.

 

 

 

 

도착 시간이 12시 조금 전이었는데 사람들이 벌써 많이 오셨다 가셨네요.

 

 

 보이는 곳이 부엉이 바위 입니다.

저 바위가 왜 유명한지는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가까이 가보니 대략 아파트 15층~20층 높이 정도 되보이더군요.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보니 위 그림처럼 못들어가게 철조망이 쳐져 있습니다. 아마도 똑같은 행동을 하는 베르테르 효과를 없애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근처를 가보니 경치를 보면서 담해한대 피우기 딱 좋은곳 같더군요.

하지만 산에서는 금연을 ~~

 

 

위 사진은 노무현대통령의 생가이고, 그위 잘보이지는 않지만 유리창으로 되어있는 건물이 대통령이 사시던 사택입니다.

 

 

 

 

오랜만에 나들이를 했는데 방문한 곳도 뜻이 있었고 날씨도 정말 좋아서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봄입니다.

나들이 계획하는 분들 많이 계실꺼라 생각하는데 좋은 추억 많이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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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요일 오랜만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했습니다.

3월 9일 일요일 날씨는 눈이 펑펑? 오다 마네요 ㅎㅎ;

 

일요일인 오늘은 팍팍 쉬어야 제맛인데 아이들이 만화영화를 보고 싶다고 1주 전부터 졸라서 "이디야와 얼음왕국의 전설" 을 우선 한편 보았습니다. 음... 확실히 "겨울왕국"에는 못미치지만 그럭저럭 가족들과 볼만한 만화영화 같더군요. 하루에 딱 한편만 상영하는데 하필 그 시간이 9시 20분이라 부랴부랴 일요일 아침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은 7시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하네요 ㄷㄷㄷ;;;

 

9시 20분 영화관엔 우리가족과 다른 한 가족 이렇게 딸랑 두 가족이 영화 관람을 했습니다. 마치 영화관을 통째로 빌린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어쨋든 그렇게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영화한편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지금 블로깅을 하는 시각 12시 40분 입니다. 얼마나 일찍부터 준비했는지 짐작이 갈듯 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본론으러 들어갑니다.

몇 일전 와이프께서 율량동에 맛있게 먹었다는 패밀리 레스토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곳을 갔습니다. 상호는 라라코스트 영어로는 raracost 입니다. 체인점인듯한데 저렴하며, 맛도 좋더군요.

 

그리고 아이들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더군요.

 

 

 

 

 

 

 

 

 

 

 

이곳에 도착한 시간은 아마도 11시쯤이었던것 같습니다. 손님이 한명도 없어서 놀이터는 아이들의 차지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니 피곤하긴 하지만 여유도 있고 영화관도 전세?, 놀이터도 전세? 그런걸 즐길수 있네요.

 

 

이렇게 보시다시피 손님이 아무도 없습니다.

 

저희가 여기서 먹은것은 빠네크림파스타와 고르곤졸라 피자 이렇게 두 개입니다. 사실 아침도 거의 먹지 못하고 움직여서 저 두개로 배가 채워질까 했는데 오히려 피자를 포장해왔네요. 생각보다 저렴하고 양도 많더라구요

  

 

 

 

헤집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모두들 배가 고팠는지 ㅋㅋㅋ

위에 보이는것이 빵속에 크림파스타가 들어있는 빠네크림 파스타 입니다.

빵속의 파스타와 빵을 파스타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이렇게 조금 느끼한 음식은 시원한 맥주와 곁들여야 제맛!!

운전도 해야하고 해서 딱 1병만 와이프와 나눠 먹었습니다

 

 

이게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부드러운 고르곤졸라 치즈와 편마늘을 넣어 화덕에 구워서 나오는 피자 입니다. 그리고 소스는 독특하게도 꿀을 주더군요. 굳이 꿀에 안찍어먹어도 치즈의 고소함과 크림소스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피자의 도우가 얇아서 느끼함보다는 고소함이 더 느껴지네요.

 

 

일요일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이들과 이렇게 영화 및 맛있는 음식을 먹고 집에 들어오니 피곤함이 모두 없어지네요. 이제 남아있는 자유시간을 즐기러 가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그리고 아래는 라라코스트 메뉴판 사진을 찍은것인데 혹시나 도움이 될까싶어 올립니다.

 

 

 

 

 

 

 

 

 

 

 

대부분 만원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다음번엔 목살 스테이크를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ㅋ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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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이것저것 정신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이들과 어디 놀러도 못간듯해서 눈썰매장을 찾아봤습니다.

마침 쿠팡에 오월드 눈썰매장과 놀이기구 3개를 탈수 있는 내용이 있길래 가족 4명을 구입했습니다.

9,900 * 4 금액은 4만원에서 400원 빠지는 금액입니다. 

 

토요일 갔었는데 금요일 저녁부터 아이들은 눈썰매장 언제가냐고 들들 볶더군요 ㅎㅎ;;

 

금요일 오전 일찍 와이프가 김밥을 준비해서 대전 오월드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11시 조금 지난듯 했는데 눈썰매장은 12시부터 1시까지 재설작업을 한다고 해서 1시부터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티켓은 1인당 3개의 놀이기구를 탈 수 있기에 놀이기구 타고 맛나게 싸가지고 온 김밥을 먹고 눈썰매장을

가면 딱 맞겠다 싶더군요.  

 

 

입구에 도착해보니 아침부터 서둘러 온사람들이 조금 보이더군요. 대부분 가족단위의 가족나들이 인듯 합니다.

대전 오월드를 대략 3번정도 가는거 같은데 올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애버랜드, 롯데월드에 비해 많이 초라하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와이프가 표 끊는동안 입구에서 녀석들 사진 한컷 찰칵!!

 

 

 

입장하면 보이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아직 사람들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눈썰매는 많이 타겠구나 생각했었죠. 하지만 ... ㅋ

 

 

 

 

처음 딸이 타고 싶었던 놀이 기구 입니다.

바나나점프라는 놀이 기구인데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구인데 아이들은 정말 신나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위 세녀석들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굳이 한쪽으로 붙어서 저렇게 타더군요. ㅋㅋ

 

 

 

 

 

 

다들 아시는 회전목마입니다.

이건 우리 4가족 모두 탔습니다. 저와 아이들은 뱅글뱅글 도는 컵 모양의 기구에 앉았고,

와이프는 그네처럼 왔다갔다하는 기구를 혼자 탔습니다.

사실 저도 그걸 타고 싶었지만 녀석들이 불안해서리 ... ㅎㅎ;

 

 

 

 

위 보이는 자동차 놀이 기구는 입장권과 별개로 오백원짜리 동전 두개로 움직이는 자동차 입니다.

흔히 롯데리아등의 앞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죠.

아이들이 굳이 저걸 타야한다고 해서 하나씩 태워주었네요.

아이들이 실컷 놀다가야 미련이 안남겠지요. 

 

(근데 이녀석 표정 참 가관이구만 ㅋㅋ)

 

이상한것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가 참 많습니다.

어쨋든 위 보이는 놀이기구도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 인데 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

이것도 가족이 전부 탔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시간!!!

커피, 김밥 이렇게 있었는데 왠지 뜨거운 국물이 필요할듯해서 우동과 짜장면을 한그릇 더 사서 위 보이는 원두막같은 곳인데 지붕은 없는 곳에서 맛나게 식사를 했습니다. 겨울이라 약간 춥긴 했지만 햇살이 워낙 따뜻해서 딱 좋았다는..

 

 

 

남은 김밥을 와이프와 먹는 동안 밥을 다 먹은 아이들은 사자의 허리를 괴롭히는중

 

 

대망의 눈썰매장입니다!!

1시부터 입장이었는데 밥먹고 약간 늦게 갔는데 사람들이 벌써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입장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는...

위 사진을 잘 보면 두곳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보이는 왼쪽은 3학년 이상이고

보이는 오른쪽인 유아, 1, 2 학년들이 타는 곳인데

사실 별 차이는 없습니다. 그냥 약간 아주 약간 길이가 더 길뿐...

어쨋든 왔으니 즐겨야겠죠. ㅎㅎ

 

 

 

 

어른이 보기엔 썰매장의 길이가 조금 짧아 보이는듯 하지만 아이들이 놀기엔 딱 좋은듯 합니다.

사람들만 많이 없었다면 좀더 많이 타고왔을텐데 주말에 소셜티켓도 있어서 좀 많이 붐빈듯 했습니다.

기왕에 아이들과 눈썰매장에서 많이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평일에 오는것을 강추 드립니다. 

 

눈썰매를 타고 내려와서 신나하고 있는 딸의 모습입니다.

정말 재미있나봅니다. 천진난만한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ㅎㅎㅎㅎ

 

 

 

 

참 아쉬웠던것은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몰려 눈썰매를 많이 못탔다는점 입니다.

다음번 눈썰매장은 사람들이 많이 없는 동네의 눈썰매장을 가야 할듯 하겠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나들이를 하고 오니 아이들도 와이프와 저도 기분은 좋은듯합니다.

이렇게 대전 오월드 눈썰매장을 다녀온 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가족나들이 한번 다녀 오세요~ ^^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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