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사실 사람이 게을러지면 끝도없이 게을러 지는것을 느낍니다.

게을러지니 운동도 안하게 되고 만사가 귀찮고.... ㅎㅎㅎ;;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 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시 서평을 한번 써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우종민 지음의 "티모스 실종 사건" 입니다.

이 책의 작가(우종민)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며,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였고, 미국 존스홉킨수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석사를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직장인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정신과 의사 "리더들의 심리주치의"로 불린다고 합니다. 아래 줄거리를 이야기 하겠지만 작가께서 직접 겪은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제목이 티모스 실종 사건인데 책에서 말하길 티모스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thymos 또는 thumos 입니다. 사람의 앞가슴 한복판, 복장뼈 안에 20~30그램의 작은 면역기관이라 합니다. 그리고 티모스의 뜻은 용기, 기백, 활력, 열정을 뜻합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나 자부심을 뜻하기도 합니다.

 

트모스가 실종 되어서 다시한번 그 열정과 용기를 되찾는 이야기 합니다.

 

줄거리를 간략히 이야기 하면

"광고회사인 이후기획에서 가장 잘나가는 나상준이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나상준은 멋진 프리젠테이션 및 기획으로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는 팀장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사장실에 불려가 사장은 넌지시 회사 사정이 힘들어 나상준에게 인원감축을 부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나상준에게 본부장자리를 줄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나상준은 인원감축에 들어가며,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은 뒤로한채 본부장 자리만 노리며 일을 착착 진행해갑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끝낸후 다시 사장실에 불려갑니다. 그러나 사장은 본부장 자리 대신 나상준에게 봉투만 건냅니다. 그러나 아직 본부장자리가 비어있으니 실망하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장은 타 광고회사 박무상이라는 본부장을 스카우트 해옵니다. 그리고 거기서 부터 나상준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나상준을 가만히 놔두게 되면 계속해서 본부장 자리를 노리며, 치고 들어올까봐 박무상 본부장은 일부러 나상준에게 일을 꾸며 실패를 하게 만들고, 회사에서 좌천된 사람들만 모아놓고 4팀의 팀장을 맡게 합니다. 어찌할바를 모르던 나상준은 회사 건물에 "티모스 정신건강의학과" "유인정 원장, 동기부여 전문의"가 눈에 띄며 상담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나상준은 유인정 원장의 상담을 받으며 조금씩 티모스를 회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4팀 팀원들과 함께 어려운 회사를 일으키며, 성공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

 

​너무 갑자기 결론을 내리기는 했지만 줄거리를 더 이상 장황하게 안써도 이해할거라 생각합니다.

잘나가던 나상준!

갑자기 나락으로!

티모스 원장발견!

다시 일어서는 나상준!

이렇게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저녁 9시에 읽기 시작하여 새벽 1시에 1페이지부터 시작하여 274페이지 까지 하루에 모두 읽어버린 책은 이책이 처음인듯 싶습니다. 그만큼 읽기 쉽고 내용을 재미있게 구성하면서도 티모스를 끌어올리게 하는 책입니다.

 

열정이 식어가는 직장인들! 팀플레이란 어떤것인지! 목표달성을 위하여! 정말 읽기 좋은 도서입니다.

역시 직장을 다니고 있기에 좋은 티모스를 한수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하루 또는 이틀이면 다 읽을 수 있기에 부담없을듯 합니다.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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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오랜만에 블로깅을 합니다.

늘 그랬지만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면 제가 만든 이 블로그에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두 개씩은 해야 되는데 말이죠...

 

이번에도 서평 블로그 입니다.

한결 작가의 장편소설  "블루 먼데이 알코올"인데 줄여서 블먼알이라 칭하겠습니다.

 

 전반적인 이야기의 흐름은 서울 마포 와우산로에서 헌책방, 부동산, 수족관 등 다양한 분야의 자영업자들이 월요일마다 가벼운 음주모임등을 가지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낸 소설입니다.

 

책을 다 읽고 잔잔한 감동과 행복한 여운이 남습니다.

 

 

 

간략하게 책의 내용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목차는 위와 같은데 모두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우선 마크툽이라는 헌책방에서 일하는 미자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미자는 알코올 죽독에 가까울 정도로 술을 옆에 두고 마시는데 그러다 우연히 기태라는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기태라는 사람은 연애소설이라는 작은 술집을 운영하는 기준이라는 인물의 동생입니다. 책속 빵집 처녀의 말을 빌리자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닮은 인물이라고 합니다. 한국 사람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닮을수나 있는건지... 어쨋든 그만큼 외모가 출중하다는 의미를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헌책방 사장과 기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 지는데 기태는 헌책방에서 미자와 첫만남을 갖은 후 계속해서 헌책방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도 함께 방문을 하게 되는데 올때마다 헌책방의 책을 하나씩 또는 두개씩 몰래 훔쳐갑니다. 그러다 블먼알 모임에서 미자는 기태에게 더이상 책을 가져가지 말라는 충고를 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를 형인 기준이 듣게 됩니다. 그리고 헌책방 마크툽에서 3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하게 하는 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정이 쌓여갑니다.

 

1~2개월이 지날때쯤 헌책방 마크툽에 불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구둣방에서 일하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불이난 헌책방에서 살아나오게 되는데 미자의 의식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미자의 아빠를 불이난 헌책방에서 보게 됩니다. 구둣방에서 일하는 할아버지는 바로 미자의 아빠였는데 미자의 엄마와 이혼을 한 후 다른 여자와 삶을 살다가 딸의 생각이 간절해 미자가 일하는 곳 근처에서 구둣방을 하며, 자신의 딸을 몰래 바라보기만 합니다.

 

그리고 새벽녘 우연히 자신의 딸 미자의 책방에 불이난것을 확인하고 성치않은 몸으로 불과 싸우며, 딸을 지켜냅니다. 그리고 자신은 그 사고로 죽게 됩니다. 미자 역시 죄책감에 빠져들게 되는데...

 

여기서 불이난 원인에 대해 말씀드리면, 미자의 가게에서 일을 도와주던 기태와 그의 여자친구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추운 몸을 녹이러 미자가 자고 있는 헌책방에 몰래 숨어들어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자리를 떠납니다. 그런데 그 담배를 제대로 끄지 않은채 휴지통에 던져놓고 나오게 되는데 거기서 화제가 발생하게 된것이죠.

 

그리고 기태는 자신이 미자의 아버지를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와우산로를 떠나 오래동안 방황을 하다가 돌아오게 되는데 며칠에 한번씩 미자의 가게 마크툽에 들러서 오렌지 주스 한병과 돈이 담긴 편지봉투를 놓고 갑니다. 아마도 자신의 죄책감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어느날 새벽 일찍부터 미자는 오렌지 주스와 봉투를 넣고 가는 사람을 보기 위해 출근을 하여 빵집에 잠시 들렀을때 기태와 마주치게 됩니다. 그리고 기태는 미자에게 사과를 하고 미자는 일부러 한 행동이 아닌것을 알고 있었고 어느정도 기태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기태를 용서하게 되며, 다시 기태는 미자의 헌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이야기는 그렇게 끝이 나게 됩니다. "

 

내용을 줄이고 줄여서 쓴다고 썻는데 위 내용으로 이책의 내용을 모두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장르의 소설에 대한 서평은 쉽지 않네요.

 

어쨋든 결론은 블먼알 회원들 모두 행복하게 잘살게 되는 내용으로 마무리 되는듯 합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힘든점도 많았지만 그러한것을 극복하고 이겨내어 다시 행복을 찾아가는 블먼알 회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치 우리네 인생도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매일매일 불행하다 끝나는 인생이 없고 매일매일 행복하다 끝나는 인생은 없는듯 합니다. 불행과 행복이 어우러져 한쪽의 의미를 더 부각시키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직도 잔잔한 여운이 남아 있는듯 한데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불행보다는 행복이 더 많은 인생을 살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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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일본의 교세라 창립자인 인물입니다. 사실 교세라라는 기업이 책을 읽기전까지 그렇게 대단한 기업인지는 몰랐습니다. 물론 이나모리 가느오 라는 인물도 몰랐구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일본과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업이더군요. 세라믹에 대해선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업체라 볼 수 있겠네요.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이며, 파나소닉, 혼다 와 더불어 일본의 3대 기업가에 손 꼽히는 인물이라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3대 기업가라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창업해서 세계 굴지의 기업이 되었다는 것이죠. 혼다의 소이치로라는 회장은 자동차 수리공장의 경영자로 출발했고,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는 돈이 조금 많았는지 28명의 직원을 데리고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파나소닉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몸도 매우 허약하여 회사가 체질에 맞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 단순한 이유로 창업을 했는데 이유인즉슨 먹고살기 위해서 였다고 하는군요.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으로는 체질에 맞지 않지만 사장의 역할은 체질에 맞았다 봅니다.

 

 

어쨋든 이유가 다들 가지각색이지만 출발부터 시작하여 세계의 기업인으로 성장한것을 보면 대단한 인물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물들이 일본인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목차를 보면 총 6장으로 나뉘어 집니다.

1장 역사에서 배우다

2장 불타는 투혼의 경영

3장 고귀한 동기를 가져라

4장 덕으로 부딪쳐라

5장 마음을 변화시켜라

6장 투혼으로 부할하라

 

이렇게 이루어 지는데 제가 제일 좋게 읽었던 부분은 바로 3장 고귀한 동기를 가져라 입니다.

대의를 추구하고, 사람들의 행복에 공헌하고, 올바른 윤리관을 가지고 즉, 세상과 사람을 위해 회사를 경영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나오는 문구들이 3장에서 캡쳐해 가져온 내용들인데, 창업주의 목표의식이 명확한것이 느껴지는 구문들 같기에 올려보았습니다.

 

 

 

 

"규제 없는 금융자본주의에서 볼 수 있는 이기주의, 개인주의적인 경향이 세계의 긴장과 분쟁의 온상이 되고 있다" 위에도 나오지만 베네딕토 교황이 2013년 신년미사에서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현재 경영자라던지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래 이야기 한것처럼 기업이 경영을 하면서 바른 윤리관, 강한 도덕관을 갖추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서 말한것처럼 나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개인주의적 경향이 많이 깊어 질거라 생각합니다. 베네딕토 교황의 말씀에 저 역시 같은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기업을 경영함에 있어 강한 마음으로 어떠한 난관에 부딪쳐도 이겨내고 불굴의 투혼으로 경영하고 사람과 사회를 위해 올바른 도덕관을 가지라는 저자의 메시지 입니다. 사실 경영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어려운 주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이제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끝났다고 말입니다. 그래도 기대해 봅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와 사람을 위한 경영을 하며, 사회에 많은 보탬이 되는 그러한 용을 말이죠. 그리고 지금 이러한 힘든 시대에도 알게 모르게 그러한 용이되어 열심히 경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힘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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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방학에 여름휴가에 기타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책을 읽는 시간은 잠들기전 한 시간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아빠들이 그렇듯이 주말엔 또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밖을 돌아다녀야 되지요. 그래서 도서관에 갈 시간도 사실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한달에 최소한 책을 2권은 읽어야 한다는 저 자신과의 약속이 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여기 저기서 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저의 본집에 갔다가 동생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입니다. 약 10여년 전에 나왔던 아주 유명한 베스트셀러입니다. 10여년전엔 제가 책을 그다지 많이 보지않던 시기이기에 베스트셀러든 뭐든 거의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ㅎㅎ;

 

어쨋든!!!! 이번에 읽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라는 책은 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2일만에 모두 읽었습니다. 재미있는 책일수록 그 내용에 푹 빠져 잠을 자야 하는 시간도 잊은채 읽게 되더군요.

 

 

 

주인공 이름은 데이비드 폰더입니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였나봅니다. 간략히 내용을 설명하면 주인공 폰더는 20여년의 직장생활을 하다가 회사 사정으로 인해 실직을 하게 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저축해 둔 돈은 서서히 줄었으며, 과거 대학 동기와 부업으로 시작한 컴퓨터 회사는 2년 만에 파산을 합니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은행 금리의 갑작스런 상승으로 부동산 투자도 많은 손실을 입게 됩니다.

 

딸이 태어나자마자 붓기 시작한 대학등록금 적금도 딸의 치아 교정 비용 때문에 해약을 합니다.

실직 후 7개월이 지나며 폰더는 철물점에서 용돈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일을 하고 폰더의 와이프인 엘렌도 파출부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폰더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올라갈 일밖에 없어. 설마 내가 여기서 더 내려가기야 하겠어?" 라고 말이죠.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철물점에서 일하는중 폰더의 부인에게 전화가 한통옵니다. 딸의 병으로 수술비와 입원비 $1천2백 이라는 금액이 들어간다는 전화입니다. 그래서 통화가 조금 길어지게 되는데 철물점 주인은 그만 빨리 전화끊고 일하라고 욱박을 지릅니다.(돈 밖에 모르는 사장인듯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전화를 조금 길게 하였다는 이유로 해고를 합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지만 자본주의의 우리 나라도 이러한 말도 안되는 경우가 정말 많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폰더의 현재 닥친 상황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을까요. 그래서 폰더는 자신의 생명보험을 가족들에게 주고 이 세상과 작별을 하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가속 페달을 있는 힘껏 바닥까지 밟아서 도로를 질주하다 미끄러지면서 거대한 나무를 들이받고 의식을 잃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 이책의 핵심적인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의식을 잃은 폰더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총 7명의 위인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처한상황을 인식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7인의 위인은..

 

트루먼(미국 33대 대통령) : 결단 - 공은 여기서 멈춘다.

솔로몬(이스라엘 왕국 제 3대왕 - 지혜의 왕) : 지혜 -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선다.

체임벌린(교수, 육군 준장) : 행동 - 난느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콜럼버스(신대륙발견 탐험가) : 운명 -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안네 프랑크(안네의 일기 - 저작) : 선택 -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선택하겠다.

링컨(미국 16대 대통령) : 용서 -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가브리엘(천사) : 믿음 - 나는 물러서지 않는다. 나에겐 믿음이 있다.

 

 

폰더의 나이는 46살입니다. 폰더씨는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라는 말을 합니다. 몇년이 지나면 저도 폰더씨와 같은 운명의 갈림길에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왠지 짠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향후 4~5년 계획을 명확하게 세워놓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작가는 코메디언으로 잘 알려진 앤디 엔디루스입니다. 위 책과 마찬가지로 여러 책을 많이 펴낸 인물이더군요. 어떻게 이런 상상력을 펼쳐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책을 발간했는지 대단히 존경스러운 인물이네요.

 

 

 

이 책에 대한 찬사는 대단합니다.

 

좌절과 시련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책인것 같습니다. - 블로그 주인장(진격의 파파)

 

 

 

조슈아 로렌스 체임벌린 : 보든 대학교 철학과 수사학 교수 출신으로 남북전쟁 발발시 북군에 지원하여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메인 20연대를 지휘하여 남군의 공격을 착검 공격으로 막어내어 게티스버그 승리에 이바지 합니다. 그리고 그 공로로 미국 최고 훈장인 미국 의회 명예훈장을 받았고, 육군 준장까지 승진하였으며, 말년엔 주지사 및 보든 대학교 총장을 역임합니다.

 

 

 

 

 

 

 

 

7인의 위인들을 만나면서 한장의 종이를 가지게 됩니다. 총 7장의 종이를 받게되죠. 그리고 그 종이에 7인의 위인들에 대한 철학을 배우게 됩니다.

 

 

 

요즘들어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있는데 이번에 읽은 책은 정말 진심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기 마련입니다. 그럴때 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그 힘든 구렁텅이를 어떻게 빠져 나와야 할지를 고민해야겠죠. 그리고 이러한 책들을 보면서 용기와 힘을 북돋아 준다면 더욱 금상첨화일듯 합니다.

 

 

책을 읽을때 중요것이 재미가 있어야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됩니다. 위 책이 그러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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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이렇게 블로깅을 합니다.

 

 

블로그 관리를 좀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이렇게 소흘하게 관리해서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안타깝네요 ^^;

 

 

어쨋든 서평 관련해서 블로깅을 하나 할까 합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동기부여 관련된 책인데 요즘처럼 지친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약간 과학적인 분석을 토대로 동기부여를 일으키려 노력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저자들은 그동안의 연구를 토대로 사람의 성향을 두 분류로 나눕니다.

 

성취시향과 안정지향으로 말이죠.

 

그리고 나의 성향 또는 지인, 직장동료 등 성취지향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대하고 안정지향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대하는지 세부적으로 분석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의욕을 끌어낼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위 저자들의 경력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동기부여에 관해서는 일가견들이 있는 전문가들이 아닐까 싶네요.

그들이 만들어낸 책이기에 읽어볼만한 책일거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두 개 입니다. 성취지향과 안전지향입니다. 위 글에도 나오지만 성취지향적인 사람들은 추상적? 그리고 안전지향적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생각하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음... 사람마다 생각도 생긴것도 가지각색이니 위 저자들의 글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성취 즉, 꿈, 미래 등을 이야기 하는것이니 추상이 들어갈수 있을것이고 안정 즉, 안정적이기 위해 구체적으로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글을 읽는 내내 나는 어디에 해당되는 사람인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이게 성취, 안정 두개가 상황에 따라 틀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도전적인 것을 할경우 성취적 성향이 강해야 할것이고 안정적인 무엇인가를 할땐 안정을 지향해야 하겠죠.

 

 

 

 

개인적으로 굳이 내가 어떤 성향일까 조사를 안해봐도 나 자신의 성향은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하는것 자체도 어떤 도전, 목표를 위해 달리는것이라 하면 아마도 저는 성취지향에 조금 가까운 성향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어느뗀 안정형 성향도 자주 나타나는듯 합니다. ㅋ

 

 

 

 

 

 

전반적인 글의 초점은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서 동기를 어떻게 부여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들을 상대해야 하는지 잘 나타낸 글 인듯합니다. 약간은 자기계발 도서에 가까운 느낌도 있습니다. 도움되는 부분이 많으니 추천도서라 할수도 있겠습니다.

 

의욕이 떨어졌을때 이렇게 책을 통해서 의욕을 다시한번 되살려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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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문어별아이 료마의 시간" 이라는 책입니다. 아마도 자식을 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볼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힐링에세이로 정말 좋은 책입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모두 실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폐증에 걸린 아이 료마의 커가는 모습과 힘들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아이를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아빠이자 작가인 신보 히로시가 틈틈히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내용을 정리하여 약 20여년 료마의 성장과정을 나타낸 작품입니다.

 

 

사실 저도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이지만 아이를 키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폐증을 가진 아이를 키운다는것은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아이를 돌보는 아빠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면,

 

"아이가 태어났을때 그 느낌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료마가 처음 태어났을때 료마의 아빠와 엄마는 얼마나 기뻣을지 상상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성장속도가 느리지만 점차 괜찮아 질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병원도 가서 진찰을 받았지만 의사는 별 걱정 하지마라고 합니다. 하지만 몇 개월 후 다시 한번 큰 병원에 가서 진료를 합니다. 그곳에서 료마의 부모는 료마가 자폐증 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듣게 됩니다. 물론 자폐라는 말이 무슨뜻인지도 모른체 말이죠. 그리고 평생 치료가 되지 않는 병이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하지만 료마의 부모는 언젠가 나을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아이를 키웁니다. 그리고 료마가 조금씩 성장하면서 료마의 엄마는 점점더 지쳐가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로마의 아빠는 이혼이라는 최선의 선택을 하게됩니다...

 

 

 

이혼 후 료마의 할아버지 댁에서 할아버지, 할머지, 료마, 료마의 아빠 이렇게 네 가족이 살아가게 됩니다. 어쩔때는 차에서 내리기 싫어서 차에 딱 붙어서 움직이지도 않는 "바위별 아이"가 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잘 잡히지도 않고 미끄러지듯 빠져나가는 "문어별 아이"가 됩니다. 그리고 료마는 점점 커가면서 힘도 생기게 되며, 자신에게 상처를 입힙니다. 패닉상태에 빠져 머리를 벽에 박는둥 할아버지, 할머지, 아빠에게도 상처를 내는 일이 계속해서 생깁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결코 화내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료마를 천사라고 칭하며, 길러나갑니다. 그리고 정말 더디지만 아주 조금씩 성장해가는 료마를 보면서 작가인 신보 히로시를 비롯해 가족들은 무한한 감동을 느끼며, 아이를 키워가게 됩니다. "

 

 

 

정리를 하다보니 너무 간략하게 정리를 하였네요. 어쨋든 위에서도 정리했지만 자폐증이 있는 료마를 키우면서 결코 힘들어 하지 않고 오히려 하늘이 보내준 천사라고 생각하며, 키워나가는 아빠(작가, 신보 히로시)를 보면서 정말 제 자신을 비롯해 제 와이프도 약간의 반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었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더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무한한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힐링에세이 입니다. 지금은 제 와이프가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감동스럽게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와이프에게도 추천을 하게 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나중에 시간이 되면,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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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큰 이슈는 다름아닌 세월호 침몰 사건입니다. 수 많은 학생들이 배와함께 가라앉고 말았고 아직도 많은 잠수부들께서 실종된 사람들을 찾기 위해 물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의 무능한 대처, 자기들만 먼저 살겠다고 남아있는 수 백명의 사람들을 뒤로한채 빠져나온 선장 및 선원들, 또 그 회사의 사장, 회장들, 아이 및 소중한 가족을 잃은 분들을 홍보용으로 하려는 사람들 등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현재 우리나라는 사상 최대의 우울증에 빠져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비단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아닐거라 생각하는데 이러한 우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책을 선택했습니다.

 

 

책의 제목은 "마음세탁소" 입니다. 마음을 세탁한다? 개인적으로 제목을 참 잘 지은듯합니다. 무엇이든 오래 입고, 오래 쓰고, 오래 놓아두면 때가 끼기 마련입니다. 저자는 우리네 마음도 그와 같기에 마음을 세탁해야 한다고 전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심성계발원 대표이자 한의사 이신 황웅근 원장입니다. 한의학을 전공하신 분이라 한의학적으로 내용이 담겨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던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법륜스님처럼 설파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일정부분 경지에 오른듯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책 내용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고민을 상담한 사람들과의 대화입니다. 사업이 힘든데.. 우울증이 있는데... 가까운 가족이 죽었는데...살기가 싫은데.. 등등의 무거운 고민거리부터 가벼운 고민거리까지의 수 많은 주제를 다룹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많은 내용을 차지하는 것은 옛 성현들의 말씀입니다. 공자, 맹자, 이황, 율곡 등 옛 군자들이 전파한 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행복, 참된인생, 겸손함.. 등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결국은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잘 나와 있습니다.

크게는 예비세탁, 마음세제 투입, 묶고 찌든 때 세탁, 탈수 및 건조 이렇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작게는 49장으로 나뉘어집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방식을 써 놓았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20분간 꼭꼭 씹어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읽어보니 정말 그러한듯 합니다. 천천히 되세기며 읽어 나가야 머리속에 아니 마음속에 오래 남아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면 행복이 정말 무엇인지 모를겁니다.

그렇다고 매일매일 불행하면 불행이 무엇인지 모를겁니다.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있고, 행복이 있기에 불행이 있는듯 합니다.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지만 저에게 정말 소중한 느낌을 전해주었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이제부터 아주 조금씩이라도 마음을 세탁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워낙 많은 것들을 세탁해야 하는데 언제 끝날지 의문이 드네요 ㅎㅎ;;

 

 

​좁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내 삶의 무게가 무겁고 넓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내 삶의 무게가 가볍다라는 이미지 입니다. 생각을 다시한번 곱씹어보게 만드는 그림인듯하여 이렇게 캡처하였습니다.

 

자기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넓게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도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인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마음을 조금씩 세탁해보시기 바랍니다.

 

 

****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그리고 소중한 가족을 하늘로 떠나보낸 수 많은 가족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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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이렇게 오랜만에 서평을 남깁니다.

사실상 지금 서평을 남기려는 이책 "난쟁이 피터" 는 책을 받자마자 이번주 월요일 저녁을 먹고 소화좀 시키고 8시 30분 부터 읽기 시작하여 12시 30분에 책한권을 다 읽었습니다. 그만큼 몰입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255page 이고 책속에 그림도 조금 들어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하루에 책한권을 그것도 저녁에 읽기 시작하여 잠들기전까지 다읽은 책은 이번책이 평생 처음이네요.

 

난쟁이 피터라는 책을 쓴 작가는 우리에게 "마시멜로 이야기"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아킴 데 포사다" 의 최신작입니다. 역시 명성에 걸맞게 이번 책도 잘 쓰신듯 합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었는데 마침 또 난쟁이 피터를 읽게 되네요. 어쨋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서평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삶에 있어서 목표와 목적이 없는 삶은 참 재미없는 삶이죠. 그리고 목표는 예를들어 돈, 명예, 건강, 행복 등 여러 사람들이 같을수 있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한 목적은 누구나 틀린 삶을 살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작가는 이러한 목적에 중점을 두고 이 책을 펴낸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다가갈수 있게 문장이 이루어져 있기에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를 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책의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전반적인 내용을 한마디로 "인생의 목적을 찾아 하버드로 간 난쟁이 택시운전사" 입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면 남보다 한참 작은 키로 태어나 난쟁이라고 불린 피터에 대한 삶의 이야기 입니다. 키가 작아서 놀림을 많이 받다보니 의기소침해지고 괜히 놀림을 받는 날이면 분노를 분출합니다. 그래서 본노조절장애라는 병을 앓게 됩니다. 피터의 아버지는 매일 술을 먹으며, 가족에게 폭력을 휘두릅니다. 그리고 피터의 어머니는 아무리 피터가 키가 작아도 항상 존중해주고 아낌없는 사랑을 피터에게 쏟았습니다. 그리고 술과 일용직 생활로 어렵게 살아가는 아버지를 대신해 직장을 다니게 되는데 어느날 야근을하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맙니다. 그러자 피터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유일한 존재인 어머니를 잃은 마음에 더욱더 방황을 하게 되지만 아무에게도 놀림을 받지 않는 학교 도서관이라는 곳을 알게됩니다. 거기서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크리스턴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아무도 피터를 놀리지도 방해도 하지 않는 도서관을 매일매일 찾게 되는데 크리스턴 선생님의 권유로 책을 하나씩 읽게 됩니다. 그러나 그사이 아내를 잃고 방황하면서 매일 술로 지세우는 아버지와 사이가 점점 나빠지고 급기야 술을 먹고 피터에게 폭력을 가하게 되는데 주민들의 신고로 알콜치료 요양원에 강제 압송되게 됩니다. 그리고 홀로 외로이 남겨진 고등학생 피터는 아버지도 안계신 집에서 월세를 갚아나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가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노숙자의 생활을 겪으며 힘든 삶을 살다가 우연히 알랙스 경이라는 사람을 만나서 어느 교회로 자기를 찾아와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일이 크리스턴 도서관 선생님이 부탁해서 알랙스 경이 자기를 찾아온것을 알게되고, 거기서 미쉘이라는 여자친구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인들의 부탁도 있고 고등학교 중퇴라는 챙피한 마음도 있고해서 낮에는 택시운전 밤에는 공부를 하는 소위 주경야독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택시운전을 하다 우연히 크리스마스날 하버드대 교수를 만나게 됩니다.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둘이 우연치않게 만나게 되었지만 서로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죠. 그리고 야간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피터에게 하버드대 교수인 윌리엄의 권유로 하버드 대학 로스쿨 대학원생으로 입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3년을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한 피터는 핵복이라는 목적을 위해 좋은직장, 하버드대 조교 등 모든것을 버리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변호사 사무실을 차리고 힘없고 약한 사람들의 변호를 하며, 또한 이동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노숙자들을 위해 힙씁니다. 그러다 여친인 미쉘의 권유로 "삶을 디자인하는 학교(The School of Life Design)"  이라는 학교를 세우게 됩니다. 학교를 만들수 있는 계기는 어느 누군가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그 후원자는 다름아닌 피터의 아버지였습니다. 요양원에서 피터를 몇번 만나며, 삶을 깨닫게 되고 요양원에서 나와 열심히 모은돈을 피터에게 후원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터는 본의아니게 자기처럼 힘겹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면서 자신의 행복도 동시에 찾게 되는 삶을 살게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내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면, 자신도 행복해 질수 있는 삶을 만들어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나의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려면 나 자신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죠. 지금처럼 경쟁이 극심하고 자본주의가 판을 치는 이 시대에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정말 기분좋고 따뜻한 목적의 힘을 가진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좋은 책을 읽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인생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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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서평을 쓰네요 ^^;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민재형(서강대 교수)님의 "생각을 경영하라" 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대부분의 일들에 대해서 생각을 더 깊게 만들게 하는 도서인듯 합니다.

 

책의 자자는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며, 22년간 재임하며 경영학부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의사결정론과 경영과학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수의 학회에서 눈문상을 수상했으며, 학교에서 우수 강의상을 가장 많이 수상한 교수로도 꼽힙니다. 탄탄한 이론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저자는 강단과 현장에서 얻은 통찰을 토대로 인간의 직관적 판단 행태와 의사결정 심리를 흥미롭게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게 모르게 젖어 있는 잘못된 판단 습관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용적 대안과 지침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책 첫부분에 아주 쉬운 산수 문제가 나옵니다.

1000

   20

   30

1000

1030

1000

+ 20

--------

????

답은 무엇일까요?

 

혹시 5000이 나왔나요? 책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여러분들도 답을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위 그림은 3개의 고리로 이루어진 4개의 체인을 가장 저렴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이 문제를 틀렸는데 생각을 더 깊게 하지 못한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위의 지문을 읽고 풀어보세요~

정답을 공개하자면 75,000원 입니다.

 

위의 그림은 다들 아시다시피 케찹입니다. 하지만 왼쪽 케찹은 주둥이가 위에 있으며, 우측 케찹은 주둥이가 아래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주둥이가 넓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변경에 케찹을 마구 흔들어 짜내거나 손으로 쳐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집니다.

 

흔히들 우리는 통찰력을 가지고 싶다고 말합니다. 사실 신이 아닌이상 정확한 통찰력을 갖을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과 실패와 성공의 반복, 그리고 학습을 통해서 우리는 통찰력을 조금이나마 갖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정말 통찰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읽으며, 아주 조금이나마 통찰력을 키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경영하라" 이 책은 생각을 조금더 깊게 할수있게 정말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기도 합니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 예제가 있어서 모두 설명할 수 없는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장에서 좋은 판단을 위한 팁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적어놓겠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나라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라

 

제자리에 머물지 마라

 

미리 짜놓은 틀에 얽매이지 마라

 

첫 제안의 닻에 휘둘리지 마라

 

미래 예측은 하나의 숫자가 아닌 범위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라

 

실패를 스승으로 모셔라

 

좋은 의사결정 방법을 찾아 배워라

 

다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위의 것을 모두 잘 한다고 해서 100% 통찰력을 지니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과가 좋지 않을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10가지 방법이라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요즘 사회적인 분위기를 보면 우편향, 좌편향 이렇듯 편향적으로 흐르는것이 너무나 눈에 보입니다. 똑같은 일이 생긴것을 가지고 누구는 이렇게 누구는 저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런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더 생각해보려 노력하려 합니다.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인이고 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전 또 다른 도서를 읽으러 GoGo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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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은 왜 80% 이상 실패하는가?" 

책 전면에 나와있는 텍스트 입니다. 엑센츄어 컨설턴트 출신인 신사업 전략 전문가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하고 완성시키는 내용에 대해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현재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전문회사 ASD Korea 대표이사이며, 카이스트에서 학사, 석사를 거친후 Imperial College에서 27세에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LG에서 32세에 최연소 부장을 역임했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해 불과 몇년만에 부장을 달았을 정도면 대단한 인물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만큼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왕이면 준비를 철저히 해서 신사업을 하기전 또는 하면서 도움이 되는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책의 구성은 LG에 입사하여 수행했던 클라우드 사업과 또 그 사업을 진행하면서 부딪히며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현장이야기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창업도전기까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신사업을 책임지는 CEO, 전략기획팀 관련 종사자, 신사업부서 관련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되며, 신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컨설턴트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만한 책입니다.

 

단순히 내용만을 설명한것이 아니고 차트와 그림, 문서 등이 책 속에 많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읽는데 부담도 줄이고 도움도 많이 되지 싶습니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신사업을 성공시키는 6가지 핵심 전략

 - 핵심역량 : 신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사람을 확보하라

 - 차별화 : 우리는 경쟁자와 무엇이 다른가?

 - 유연성 : 플랜 B 를 두려워하지 마라

 - 사람과 조직 : 신사업을 이끌 리더쉽이 필요하다

 - 자금 확보 : 돈을 만드는 일에도 열정이 필요하다

 - 작지만 빠른 시작 : 크게 꿈꾸고 작게 시작하라

 

2.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신사업 프로세스와 노하우

 - 신사업 아이디어 수집 어렵지 않다

 - 꼭 필요한 아이디어만 걸러주는 우선순위화 방법

 - 전략 컨설팅과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사업 타당성 분석 방법

 - 반드시 성공하는 신사업 추진체계 구성

 - 전략은 실행이다! 실행 프로세스 수립하기

 - 전사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신사업 커뮤니케이션 방법

 

3. IT 산업의 최대 화두인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 클라우드 서비스(클라우드 소개 및 내용)

 - 빅데이터 서비스(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그리고 부록으로 러시아에서 클라우드를 만들었던 이야기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사업가 역량을 가진 사람을 찾을 때 흔히 하는 실수가 보유한 지식이나 기술의 전문성을 더 중시하는 것이다. 아무리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췄더라도 사업가 역량이 부족하면 신사업 리더로 적합하지 않다. 실제로 제로 그라운드에서 사업을 일구면서 시련과 성공을 경험했던 사람이 필요하다. 이들은 내 사업을 설득하다가 면박도 당해보고 돈이 없어 여기저기 투자 유치도 다녀왔다. 상품/서비스를 기획하느라 동료와 밤새 토론하고 개발이 제대로 안 돼 애도 태워봤다. 출시 후 쏟아지는 오류를 수정하고 운영의 지난함도 경험했다. _36페이지

 

신사업에도 볼링과 같이 킹핀이 있다. 조직 내에서 이 킹핀들의 공감과 도움을 받아야만 신사업 ‘스트라이크’를 만들 수 있다.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가장 불만을 표시하는 부분이 왜 내게 미리 말해주지 않았냐는 것이다. 초기부터 각 부문별 킹핀을 식별해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신사업 개발 초기에는 킹핀들에게 어떤 일을 하는지 자진해서 설명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이 신사업이 당신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_91페이지


클라우드, 빅데이터, 스마트 기기 이 세 가지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지능형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즉, 스마트 기기에서 만들어내는 엄청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매우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다. 빅데이터는 저장된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분석하고 지식화하여 제공한다. 이러한 정보와 지식은 기업에서 수행하는 상품 기획과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즉,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상품 기획에 반영하기 위해 스마트 기기와 SNS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_152페이지

 

단락이 끝날때 마다 문서 작성하는 법, 가설 작업계획 수립하는 법, 해결안, 보고서 작성법등의 내용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어 초반 문서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도서인듯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1,2,3 장의 내용보다 오히려 부록으로 들어있는 창업하기전 이야기와 창업후 이야기가 더 저의 눈길을 끌은듯한 느낌입니다.

 

사실 저도 창업을 꿈꾸는 마음이야 정말 많이 있지만 자금도 그렇고 아이디어도 그렇고 모자란것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런 책들도 많이 읽고 블로그에 창업관련 내용도 많이 올리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학습만 하다보면 또 언제 실행에 옮길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나이는 계속 먹고 있고 아이들도 점점 커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꿈은 꾸지만 ....

 

어쨋든 이러한 책들도 많이 나오고 정말 어려운 이 불경기 시대에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패를 조금이나마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여러분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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