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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5

오늘의 긍정 이야기 97차 주말 내내 허리의 통증 때문에 계속 누워있었고월요일부터 슬슬 움직임이 좋아지기 시작했는데아직 완벽하게 통증이 없어진 건 아닌 거 같다.그래도 오늘 자전거를 탈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듯해서사무실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했다.아파보면 안 아플 때 그 평범함의 소중함을 알 수 있다.허리가 아프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계속 관리를 하고 있는데...몇 년에 한 번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통증은 상당하다.어쨌든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2025. 5. 21.
오늘의 긍정 이야기 81차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았다.미세먼지도 거의 없었고 온도도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그래서 토요일은 자전거를 20km 정도 탔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20km 정도면 그렇게 엄청난 거리는 아닌데약간의 땀이 나는 정도이다. 시간은 40~50분정도 걸리는듯하다.아무튼 토요일은 그렇게 너무 좋은 날씨에 집에만 있기 아까워서 그랬고일요일 또한 날씨가 토요일처럼 좋아서와이프랑 또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원래 유명한 빵집을 갈까 했는데 5월에 쉬는 날이 많으니 그때 가기로 하고 가볍게 동네 한바퀴를 돌고 집에 와서 소시지야채볶음과 하이볼을 만들어서 와이프와 같이 먹었다.행복이 뭐 별거 있는가!! 2025. 4. 28.
오늘의 긍정 이야기 70차 외근이 없거나 날씨가 좋으면 운동도 할 겸 보통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출퇴근할 때 자전거 전용길로 가는데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오고 가는 길에 벚꽃이 만발해 있다.그래서 자전거 출퇴근에 꽃보는 재미가 쏠쏠하다.시장이 오락가락할 때 억지로라도 한번 여유를 가져볼 필요가 있을 거 같다. When I don't have to work outside or when the weather is nice, I usually commute by bike to get some exercise.I use a bike path for my commute, and since it's that time of year, cherry blossoms are in full bloom along the way.So latel.. 2025. 4. 11.
오늘의 긍정 이야기 46차 이번 주 날씨가 정말 따뜻하다.이제 정말 봄인듯하다.겨울엔 보통 자차로 출근하거나 걸어서 출근하기도 한다.사무실이 걸어서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려서 운동할 겸 그렇게 하고 있다.그리고 봄, 여름, 가을엔 비가 오거나 외근 가는날을 제외하고자전거로 출근을 한다.운동하는 취미가 두개 있는데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거다.그래서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자전거 출퇴근을 하며 약간의 운동을 한다.요즘처럼 따뜻한 봄날씨엔 자전거 타기가 정말 좋다.땀도 나지 않고 시원하고 등등 딱 하나 미세먼지가 극성이지만 말이다.미세먼지가 정말 많은 날은 피해서 타면 되니까!아무튼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가 오고 있다. The weather this week has been really warm.It truly feels like .. 2025. 3. 14.
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만들어주는 장치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디어는 정말 창의력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의 자전거에 보조장치를 붙이기만 하면 전기자전거로 바뀌게 됩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Rubbee 입니다. 자전거에 고정적으로 부착된 제품이 아니고 떼었다 붙였다 할수 있기 때문에 매우 실용적이고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수가 되기 때문에 비가와도 전혀 문제없이 장착할 수 있습니다. Rubbee의 장착은 그림에서 보다시피 자전거 뒷바퀴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되는데 장착하는 방법도 간단하고 쉽습니다. 최고속도는 25km 까지 낼수있으며 무게는 약 6.5kg 입니다. 만약 배터리가 다되면 단순하게 장치를 위로 올려주고 자전거를 다시 타면 됩니다. 저도 사실 출퇴근을 자전거로 합니다.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2013.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