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애드센스 광고 금액이 $10 을 넘으면서 지급보류가 뜨더라구요.

 

 

 

 

처음엔 광고 보류가 걸린줄 알고 깜짝 놀랐었는데 그게 아니고 정보를 더 보충해야 한다는 내용이더군요. ㅋㅋ;

 

그리고 우편으로 애드센스 PIN 번호가 발송된다는 메시자와 함께 기다린 시간이 한달하고 일주일더 약 5주 후에 8월 1일 구글에서 핀번호가 우편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왠지 모를 뿌듯함이 ㅎㅎ;;

 

보통 3주에서 4주면 우편물이 도착을 한다고 하기에  4주가 넘어가면서 무언가 정보를 잘못넣었나 착각을 하려는 찰나에 우편물이 떡하니 도착을 하더라구요. 혹시라도 저처럼 3주, 4주 넘었다고 너무 기다리지 마세요. 나만 기다렸나...

 

어쨋든 우편물을 받아보니 그냥 엽서와 비슷한 종이 한장입니다.

 

 

 

이렇게 생겼네요. 위 Your PIN : OOOOOO 번호 6자리를 애드센스 관리자페이지에서 입력해주면 애드센스의 모든 절차는 끝입니다.

 

이제 중요한건 앞으로겠지요. 이제 약 $21 이니 $100이 되려면 아직도 정말 오래 걸릴듯 합니다. 하지만 크게 신경 안쓰고 블로그 포스팅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언젠간 $100 이 되는 날이 오겠지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블로그에 도전하시고 애드센스의 소소한 재미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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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최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콘솔게임기와 손목시계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해집니다. 이러한것은 구글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넘어서 다른 제품까지 안드로이드를 확장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현재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등 게임기 업체는 긴장을 해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구글의 스마트시계 역시 애플의 아이워치와 경쟁하기 위함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은 게임기와 시계 중 최소한 하나는 올 가을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 이미지는 '오우야'라는 업체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기반 게임콘솔기 입니다. 기존 게임기인 PS나 XBOX, Wii등 대기업에서 제조하여 자신들의 OS를 내세워 서비스를 제공하였지만, 이제는 무료로 즐길수 있는 안드로이드 게임을 게임콘솔기에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게임콘솔기는 99달러에 현재 시중에서 판매중인 제품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도입이 되었는지는 조사를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

아래 동영상은 오우야 관련 콘솔게임기 동영상입니다.

 

 

흠..이제 게임의 트랜드도 이런식으로 바뀔듯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워치, 구글의 스마트시계, 삼성역시 스마트시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제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다가오는 시대가 되겠군요.

 

어쨋든 대형 업체들의 재미있는 3파전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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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책을 빌리려고 갔었는데 마침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신간도서에 에릭 슈미트의 "새로운 디지털 시대"가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책을 손에 잡는데 아...많이 두껍구나...라는 생각이 ㅎㅎ;;

 

책이 두꺼운것도 있지만 IT 분야에 10년정도 몸담은 저로써도 책을 읽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꼇던것 같습니다. 내용도 저의 생각과 틀리게 많이 무거운 내용이었고 전문용어도 짧은 해석들이 있긴 했지만 이해하기 쉽진 않더라구요. IT를 모르는 분들이라면 정말 읽기에 힘든점이 많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 책을 절반 가량은 정독을 했고, 그 이후 부터는 훑어보듯 책을 넘기며 요약만 읽었습니다. 모두 정독을 했어야 했는데 이상하게도 이 책은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물론 내용은 대부분 이해한 상태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느낀점이 왜 번역을 이렇게 밖에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번역자에겐 미안하지만 저의 느낌은 의역보다는 직역에 가까운 번역을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아...내가 아직 책을 이해하는 수양이 많이 부족하구나" 라는 느낌도 같이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지극히 사(私)적인 느낌임을 알립니다.

 

 

사진에서 왼쪽 : 에릭 슈미트 , 오른쪽 : 제러드 코언

 

"에릭 슈미트" 조금이라도 인터넷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이름입니다. 검색업체 구글의 CEO 이죠. 뭐 굳이 이사람의 약력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네이버, 구글 조회하면 수도 없는 내용이 뜨니까요. 어쨋든 10년을 넘게 구글에 몸담으면서 앞으로 있을 IT의 미래에 대해서 통찰력을 가지고 집필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명의 저자 제러드 코언이 있습니다. 제러드 코언은 23세 때인 2004년 미국 국무부 인턴으로 채용돼 2년 뒤 콘돌리자 라이스 당시 국무장관의 정책 수립을 돕는 직원으로 발탁되었으며, 2010년까지 국무부에서 주로 비민주적 국가에서 인터넷이 미치는 정치적 힘에 대해 연구하다 구글의 싱크탱크인 구글 아이디어스의 초대 소장이 되었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역사·정치학을 전공하고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국제관계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제러드 코언은 30세에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31살쯤 될텐데  그 나이때 구글의 이사로 활동을 합니다. 최연소 구글의 이사이며, 2011년 미국 최고지도자 7인에도 발탁이 되었던 대단한 인물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어쨋든 이 대단한 인물 둘이서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은

1장_ 인간의 미래

2장_ 신원, 시민권, 보도의 미래

3장_ 국가의 미래

4장_ 혁명의 미래

5장_ 테러리즘의 미래

6장_ 갈등, 전투, 개입의 미래

7장_ 재건의 미래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구글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인터넷의 발달로 편한점도 많아졌지만 해커들의 해킹(몇일전 청와대 해킹 사건도 있었죠)과 트로이목마 같은 바이러스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모든것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미래를 내다본 책이었습니다.

 

저자들은 머리말을 “인터넷은 인류가 만들어놓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다.(9페이지)” 라며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전체의 모습을 그려볼 수 없게 된 인터넷세상은 어쩌면 스스로 진화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매 순간마다 점점 더 커지고 복잡해지고 있어서 엄청난 선(善)과 무시무시한 악(惡)의 근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자들은 책에서 우리의 미래는 전 세계의 연결성 확대로 인해 시민권, 국정운영기술, 사생활, 전쟁, 테러등의 복잡한 이슈들이 가득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SNS로 인해 점점 전 세계의 연결망이 좁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불확실성의 미래를 해결하는 사람들도 지금의 우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상세계에선 지금보다 더 많은 일을 할수 있게 되면서 우리의 삶의 질은 더 나아질것이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인터넷의 발달로 국가의 힘이 증대되어 시민의 개인 정보를 쉽게 수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기술기업은 개인의 사생활과 보안문제에 대하여 합당한 수준 이상의 책임을 지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며, 정부에서는 법적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라는 압박을 받게 될 것이고, 이를 위하여 사회적으로는 커뮤니키와 NGO와 같은 비국가적 활동세력 역시 필요한 조처를 요구하는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개인들은 사생활보호를 위한 개별적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합니다.

 

저자들은 IT분야의 전문가들입니다. 그래서 책을 집필하는 동안 미래에 다가올 사실적인 예측을 최대한 집중하여 분석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5년 ~ 10년 후의 미래는 분명 저자들의 예상과 추측이 비슷하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급변기가 아닐까 합니다. 어쩌면 그들의 생각이 틀릴수도 있고 미래를 지금부터 걱정할 필요도 없겠지만 전혀 모르고 미래를 맞이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알고 다가서기 위해 필요한 서적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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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 업체인 구글이 우리나라와 손잡고 스타트업 기업 발굴 및 육성에 직접 나선다고 합니다. 구글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세계 시장에 진출할만한 기술을 갖춘 우리나라의 벤처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젝트에 공동 추진하기로 19일 밝혔습니다.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젝트는 7월 4일 발대식을 갖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 뿐만아니라 구글 본사의 임원들도 다수 참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예산지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60%, 구글이 40% 씩 지원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젝트는 기존 단순 자금지원과 다르게 창업 초기부터 사업에 필요한 엔젤투자, 기관투자자 유치, 그리고 해외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도 직접 참여시키며, 최종 선발 업체는 최대 1억원을 무상 지원키로 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구글 본사 임원의 직접 멘토링과 향후 해외시장 진출 및 기업 인수.합병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구글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에 열린 K-스타트업에서 35개 기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인큐베이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종 35개 기업 중 5개 기업을 선발하여 구글과 함께 실리콘밸리, 런던 등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비지니스 네트워킹도 제공합니다.

 

구글이 이렇게 팔걷고 나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얼마전 4월 구글 CEO 래리 페이지의 우리나라 방문후 논의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구글을 뛰어 넘는 혁신적인 업체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이러한 창업 지원에 팍팍 힘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디어 낚아챌 생각말고 전 세계화 할수 있는 기업으로 인큐베이팅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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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0시경 전용기를 이용해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우리나라에 입국을 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평범한 후드티에 면티 , 그리고 바지는 보이지 않지만 청바지를 입고 공항을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마크 주커버그의 내한은 이번 방문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여러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We're not speaking" 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뭐 할말없다 이런 의미라고 하는데 그래도 예의상 한마디 해줘야 하는거 아니었나??

 

이번 방문은 24시간 정도의 일정으로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만나서 청년 벤처기업 육성관련 의견을 나눌것으로 보이며, 청와대 일정이 끝난 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방문해 이재용 부회장 등과 오찬을 함께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먼저 입국한 래리 페이지(구글 CEO) 와 비슷한 동선으로 움직이는듯 보입니다. 래리 페이지는 입국하여 11시간 머물다 갔고, 주커버그는 약 24시간 머물다 가는군요. 다들 참 바쁜가봅니다. 북한때문에 무서워서 그리 바삐 움직이는지 ㅎ;;

 

어쨋든 박 대통령과 좋은 의견이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마크 주커버그씨!! 돈도 많은데 우리나라 창업자금으로 1조만 지원해주면 안되겠니?

 

아.. 방금 들어온 뉴스인데 페이스북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중소·벤처기업들이 페이스북의 소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한국의 창조경제 추진을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만남은 주커버그 CEO의 요청에 의해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페이스북 측에서는 마르니 리바인 공공정책 담당 부사장과 다니엘 로즈 파트너십 및 운영담당 부사장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에 이어 마크 주커버그 까지 계속해서 우리나라에 입국해 청와대에서 미팅을 하는듯 보이는데, 뭐니뭐니 해도 실천을 어떻게 할것인지가 가장 중요할듯 보입니다. 그리고 미팅 시간들이 다들 왜이렇게 짧게 짜여져 있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시간이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의견이 공유가 될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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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4의 자세한 내용을 E3에서 발표했습니다. 옥소데드와 같은 인디 타이틀부터 큰 프랜차이즈 게임인 킹덤 하츠나 번지의 데스티니 같은 게임을 공개했습니다. 중고게임 제한이나 인터넷 상시 연결 등등은 필요 없다고 합니다. 가격은 399불입니다.

 


2. WWDC가 열렸습니다. iOS7의 디자인이 대폭 변경되었습니다. 폰트, 칼라, 카메라 앱, 컨트롤 센터 등등이 추가되었고, 도난/분실 폰에 대한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OSX 차세대 버전에서 고양과 동물 이름 대신 매버릭이라는 이름을 채택했습니다. 맥 프로의 차세대 버전도 공개되었습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도 엑스박스원 게임에 관한 내용을 E3에서 발표했습니다. 21개국에서 11월에 499불에 발매하며 포르자 모터스포츠 5, 라이즈:로마의 아들 등등이 런치 타이틀로 공개되었으며,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멤버는 매달 2개의 게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부터 엑스박스 360의 신형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닌텐도는 실시간 이벤트 대신 미리 녹화된 비디오를 통해 기자회견을 대신했습니다. 슈퍼마리오 3D 월드, 마리오카트 8, 젤다의 전설 윈드 웨이커의 HD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동키콩 컨트리 트로피컬 프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5. 구글이 웨이즈를 10억 불에 인수한다고 합니다. 구글은 웨이즈는 당분간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며, 웨이즈 CEO 노엄 바르딘은 "IPO를 할 때 뱅커, 변호사, 월스트리트의 행복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우리는 웨이즈 커뮤니티와 시간을 더 보내기로 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6. AMD에서 5GHz 터보모드로 동작하는 FX9590 CPU를 공개했습니다. 8개의 파일드라이버 코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4.7GHz로 동작하는 FX9370도 공개했습니다. 올여름에 출시한다고 하네요.


7. 모질라, 레딧, 4챈, EFF등등 86개의 단체가 미 의회에 정식 서한을 통해 PRISM 프로젝트와 같은 감시 시스템을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퓨 리서치(Pew Research)에 따르면 미국인의 56%가 NSA의 이런 감시 행동은 정당하며, 65%는 테러리스트의 위협을 막는 게 프라이버시보다 더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52%는 정부가 이메일을 감시할 권한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41%는 절대로 이런 감시는 있으면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8. LG가 스마트TV용 유비투스 게임나우를 공개했습니다. 데빌메이크라이4, 데드라이징 2 같은 게임들을 스트리밍 해준다고 합니다.


9. 토랜트프릭은 게임 오브 쓰론의 마지막 편이 24시간 안에 17만 명의 동시접속 다운로드 기록을 보였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다운로드 사용자는 호주였고,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이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10. HTC 원 미니가 8월 중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4.3인치 스크린, 약간 느린 CPU 등을 장착하고 있다고 합니다.

 

※ 기타뉴스

- 애플에서 아이라디오를 공개했습니다.
- 맥북 에어의 하스웰 칩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 레고 마인드스톰의 모터, 센서를 래스베리파이에 이용하게 해주는 브릭파이 프로젝트가 공개되었습니다.
- 소셜 디스커버리 컨퍼런스인 글림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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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조종자들"

 

"문 앞에 죽어 있는 쥐 한 마리가 아프리카의 죽어가는 사람보다 당신에게 더 관련 깊다."

- 마크 주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 책 서문

"물건에 대해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고객이 아니라 팔리는 상품과 같다."

- 앤드루 루이스 1장 첫페이지

 

위 주커버그의 설명은 개인화 서비스에 대한 의미입니다. 대형 사이트들은 점점 개별화된 맞춤형 검색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2009년 12월 4일 구글은 '모든 사람을 위한 개별적 검색' 이라는 타이틀을 다른 안내문구 사이에 살짝 끼워넣었습니다. 혹시 구글 검색을 많이 해본 사람이면 아실지 모르겠는데 검색을 하게되면 사용자가 클릭하는 결과를 분석해 가장 선호하고 만족할만한 결과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몇 년 전부터 이미 개인화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에 대한 의미는 우리가 무료로 이용하는 포털사이트 및 SNS(구글,네이버,다음,페이스북,트위터 등) 를 이용함에 있어 이용료를 내지 않는데, 그러므로 인해 아무도 모르게 우리 자신은 그러한 사이트에 개인의 정보가 팔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엔 이 책에 대한 거의 모든 내용이 위 두 문장에 모두 들어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집필한 저자는 엘리 프레이저 입니다. 엘리 프레이저는 온라인 정치시민단체의 선구자인 '무브온'의 이사장이자 세계 최대의 시민단체 중 하나인 아바즈(www.avazz.org)의 공동창립자입니다. 무브온은 2008 미 대선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저는 사실 온라인 정치시민단체라는 말은 거의 들어본적이 없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발전을 하면 마냥 좋은게 아닌가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 이 책에서 설명하는 개인화서비스에 대한 무서움이 이렇게 클줄은 몰랐습니다.

 

개인화서비스에 대한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는데 쇼핑과 관련된 검색을 주로 한다면 광고와 홍보위주의 메시지를 보여주어 쇼핑을 하게 만들것이고 정보를 많이 검색하는 사람들에겐 뉴스와 관련된 내용이 먼저 보이게 될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이 뭐 크게 중요한가. 좋은게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드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만약 자신이 진보를 지향하고, 보수를 지양한다면, 또는 반대로 보수를 지향하고 진보를 지양한다면 진보 또는 보수 둘중 하나의 편향된 정보를 사이트는 보여줄것입니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개인화서비스가 발전수록 자신도 모르게 한쪽 방향으로 자신을 가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저자는 필터버블이라는 단어로 표현을 합니다.

 

그럼 이렇게 편향된 정보를 받지않으려면(필터버블을 깨뜨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마지막장에서 설명을 합니다. 개인, 기업, 정부가 힘을 모아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개인은 새로운 방향으로 관심사를 넓혀줘야 하며, 기업은 기본값을 다시 생각해야 하고 투명성을 높여야 하며, 어떤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부는 개인 정보 통제권은 사용자에게 주어야 하며 개인 정보는 아주 특별한 재산임을 환기시켜야 할것이며,개인 정보 사용에 관한 법, 그리고 감시 기관을 설치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너무 생각없이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았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정보가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저장이 되고 그 정보를 토대로 한 낱 기계가 나를 통제하는 미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한쪽만 보는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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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레퍼런스폰 '넥서스4'(사진제공=구글코리아)

구글코리아는 30일부터 구글플레이에서 구글의 스마트폰 넥서스4를 판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넥서스4는 태블릿PC인 넥서스7에 이어 두 번째 구글의 공식 모바일 기기입니다.

넥서스4는 구글플레이 사이트(play.google.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8기가바이트(GB) 기준 39만9000, 16GB 기준 45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부가세 및 배송료 포함 가격입니다. 금액은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대비 그렇게 비싸진 않군요.

다만 구글플레이는 미국 사이트인 만큼 제품 가격은 고정된 한화 표시 가격에 상응하는 미국 달러로 결제되기 때문에, 환율에 따라 신용카드 실제 결제액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입한 넥서스4 제품은 제조사인 LG전자 전국의 서비스센터에서 사후 보상 및 수리(AS)가 가능합니다.

구글이 LG전자와 함께 만든 넥서스4는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젤리빈(안드로이드 4.2)을 채용했고,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사진 및 유튜브 동영상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고화질 4.7인치(320 ppi)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여기에다 기기를 올려 놓기만 해도 충전이 가능한 무선충전기능도 보유했습니다.(요건 굉장히 유용할듯 보이네요. 그냥 올려놔도 충전이라니..) 무엇보다 최대 장점은 가격 대비 제품의 우수성입니다. 해외 출시 초기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해당 기기를 구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일기도 했습니다.

염동훈 구글코리아 대표는 "넥서스4는 구글 검색과 지메일, 구글 지도, 구글 플레이 등 최고의 구글 경험을 손 안에서 빠르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기기"라며 "세련되고 까다로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스마트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했습니다.(음...확신은 확신일뿐...두고봐야 알지 않을까 합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부사장은 "해외에서 크게 호평 받은 ‘넥서스4’를 국내에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스마트폰 첫구매가 아이폰 3GS 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구매가 아이폰 4S 였구요. 현재도 4S를 사용중입니다. 아마도 5S는 건너뛰고 아이폰 6을 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이폰 5가 나오면서 음..혁신이 크게 보이질 안더군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쪽을 생각을 하긴 하지만 일단 아이폰 6이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보고 그때 생각하려 합니다.

어쨋든 뚜껑이 열렸으니 얼마나 많은 이슈를 낳을지 지켜봐야겠죠...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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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음성 프로세싱 서비스 업체인 와비(Wavii)를 3천만 달러(한화 약 330억 원)에 인수 했습니다. 사실 와비의 인수는 애플도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MNA 싸움에서 구글이 승리했죠

와비의 핵심서비스 기술은 NLP(Latural Language Processing)로 언어를 인식하고 분석하여 다시 생성하고 기기와 사람의 대화를 가능케 하는 인공지는 기술입니다. 그리고 기사나 블로그를 분석하여 요약해 저명인들이나 기업, 정치인등의 프로필을 업데이트 합니다.

애플은 시리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와비의 음성 인식 기술과 알고리즘에 관심을 가졌었고 구글과 같이 인수 작업에 들어갔지만 인수액 전쟁뒤 구글에 인수돼었습니다.

지난달 야후는 영국에서 17세 소년 닉 댈로이시오이가 만든 앱 섬리(Summly)를 비슷한 가격에 인수하였었죠. 세계적인 IT 기업들의 이러한 인수 배경에는 많은 이용자들이 모바일에서 뉴스를 접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진격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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