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80 오늘의 긍정 이야기 70차 외근이 없거나 날씨가 좋으면 운동도 할 겸 보통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출퇴근할 때 자전거 전용길로 가는데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오고 가는 길에 벚꽃이 만발해 있다.그래서 자전거 출퇴근에 꽃보는 재미가 쏠쏠하다.시장이 오락가락할 때 억지로라도 한번 여유를 가져볼 필요가 있을 거 같다. When I don't have to work outside or when the weather is nice, I usually commute by bike to get some exercise.I use a bike path for my commute, and since it's that time of year, cherry blossoms are in full bloom along the way.So latel.. 2025. 4. 11. 오늘의 긍정 이야기 69차 자꾸 주식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쓰고 싶진 않은데...요즘 주식 시장을 보면 정말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는듯하다.분명 며칠 전부터 연속해서 엄청난 하락이 있었다.물론 어제 까지도 계속 그 하락세는 멈추지 않고 있었다.그런데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S&P500은 9.5% , 나스닥은 무려 12.16%가 올라 있었다.트럼프의 90일 관세 유예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의 관세를 10%로 하며 90일간 유예를 했다.그 발표가 나온 후 미친듯한 상승이 어어지면서 위의 결과가 나왔다.사실 너무 많이 떨어져 어디까지 이 하락이 이어질까 걱정이 되긴했었다.하지만 어제의 엄청난 상승은 많이 위로가 되었다. 하루로 끝나는 상승이 아닌 계속해서 상승장으로 이어가기를 기대해 본다. I don't reall.. 2025. 4. 10. 오늘의 긍정 이야기 68차 어제 친구를 만났는데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다.몸이 안좋아 1개월 정도 한국에 있다가 다시 간다고 한다.1년에 한두번 밖에 못보는 친구이기에 어제 친구와 점심을 같이했다.해외에서는 못먹는 음식을 먹었는데민물고기 매운탕을 먹었다.집에 있는 지인은 민물 매운탕을 먹지 않아서나 역시 자주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오랜만에 친구 덕분에 매운탕을 맛있게 먹었다. I met a friend yesterday.He's working overseas.He's not feeling well, so he’s staying in Korea for about a month before going back.Since I can only see him once or twice a year, we had lunch together ye.. 2025. 4. 9. 오늘의 긍정 이야기 67차 어제 이전에 다녔던 회사 지인과 술을 한잔했다.1차는 닭갈비를 먹고 2차는 잘 가는 맥주집을 갔다.잘 가는 맥주집이라 항상 비슷한 메뉴를 시키는데한치&땅콩을 시켰다.그런데 기존에도 계속 시켜 먹었던 메뉴였는데유독 어제는 더 맛있었다. 그래서 호프집 주인께 오늘은 더 맛있다고 이야기하니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주방을 다시 들어가시더니서비스 안주를 가지고 나오셨다.굳이 서비스 안주를 먹으려고 한 이야기는 아닌데좋은 말 한마디에 서로 좋았던 모습이다.여기서 느꼈다.한마디를 하더라도 가식 말고 진심으로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한마디는서로 기분좋게 윈윈 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된다는 것을! Last night, I had a drink with a friend from my previous job.For the .. 2025. 4. 8. 오늘의 긍정 이야기 66차 오늘 한 가지 더 내용을 쓰려한다.이전에 이야기 한 내용에 조금 덧 붙이려 한다.이전에 말했던 내용은 주식 하락 관련 내용이었고 "이또한 지나가리라" 이렇게 생각한다.그리고 한가지 더 하고 싶은 이야기는...이렇게 상황이 좋지 않을때 시장만 쳐다보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밖에 나가서 벚꽃도 보고 읽고 싶었던 책도 보고 아니면 나중에 보려고 했던 드라마 시리즈도 보고 등등작게는 몇일, 멀게는 한 두달 정도 쳐다보지 않는것도 방법이다.왠지 나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같지만 ^^; Today, I want to write one more thing.It’s sort of a follow-up to something I shared earlier—about the recent drop in the stock marke.. 2025. 4. 7. 오늘의 긍정 이야기 65차 주식을 하고 있으니 주식이야기를 자주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저번주 목요일, 금요일 나스닥이 무려 이틀 연속으로 6% 하락했다.미국 주식 가치가 9800조 없어졌다고 한다.대충 1경이라는 말이다.이유는 딱 하나다.트럼프의 관세정책 때문이다.경기침체 이야기가 점점더 커지고 있다. 아마도 시장은 경기침체를 예상한듯하다.그러니 이렇게 많이 빠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오늘 25년 4월 7일 10시 50분 현재 선물 시장은 약 4% 하락중이다.이렇게 되면 목, 금, 월요일 합쳐서 3일동안 역사상 가장 많이 하락한 날 중 하나로 기억될 수 있다.23년, 24년 상승한 수익이 오늘로써 모두 없어졌다.역시 주식은 쉽지 않다.요즘 이런말이 많이 나온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몇일전에 내가 이 블로그에도 썻던 말.. 2025. 4. 7. 오늘의 긍정 이야기 64차 이곳은 조금 긍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 그러한 생각을 적는 곳이다.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욱하는 성질이 많지 않은가... 나도 그렇다.그래서 이왕이면 하루를 긍정적인 이야기를 끄적인 다음 시작하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삶을 살지 않을까 해서긍정적인 이야기 만 번을 써보자 해서 이렇게 끄적이고 있는 것이다.그런데 오늘은 여러모로 힘든 게 많이 있다.트럼프의 관세로 인해 오늘 미국 주식 시장이 DOW지수 약 4%, S&P500 약 5%, 나스닥 약 6% 가 하락했다.내 자산도 엄청나게 빠져나갔다. 물론 난 계속해서 버티며 지켜볼 것이다.시장을 절대 떠나면 안 된다. 그리고 오늘 4월 4일 "윤" 내란죄 관련 탄핵심판이 곧 11시 시작된다.불확실성이 참 많이 있는 세상이다.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이곳은 긍정적인 내.. 2025. 4. 4. 오늘의 긍정 이야기 63차 요즘 경제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정치권도 4월 4일 대통령 탄핵에 왈가왈부다.물가도 너무 올라서 어디 가서 외식하기도 좀 그렇다.여기저기 전쟁이 아직도 휴전을 하니 많이 진행 중이다.그리고 주식 시장도 오늘 트럼프의 관세 여파로 인해미국 주식 선물이 벌써 3% 이상 하락 중이다...하지만 이곳은 긍정에 관련 이야기를 올리는 곳이다.최대한 긍정 이야기를 해보면 세계가 지금보다 과연 더 나빠질 수 있을까?한 두 달 지나면 이 또한 지나가지 않을까?위기는 기회라고 하지 않는가...조금만 참고 버티면 또 좋은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한다. The economy these days is no joke.In the political world, there’s ongoing debate about the potentia.. 2025. 4. 3. 오늘의 긍정 이야기 62차 최근 주식시장을 보면 특이한 점이 있다.작년까지는 미국 및 일본이 상승세를 보였으나,올해 들어서는 미국 및 일본 이외의 나라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난 미국 주식에 90% 이상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 하루가 만만치 않다.어느날은 3% 빠졌다가 또 하루는 1~2% 올랐다가 하면서 계속해서 빠지고 있다.물론 장기적으론 상승할것이라 확신하지만...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 하지 않았는가!아무튼 22년도 주식 시장을 보는듯한 기분이다.하지만 난 22년도 주식 하락의 시장에서 예방주사를 미리 맞았기 때문에25년도는 어느정도 버틸만하다.아마도 올해 주식시장에 들어온 특히 미국 주식시장에 들어온 분들은 꽤 마음이 아플것같지만...멀리 보시라!어차피 상승장으로 가기위한 움츠림 정도로 생각하면 .. 2025. 4. 2. 오늘의 긍정 이야기 61차 오늘이야기는 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좋은 구절을 몇개 이야기 하려고 한다.요즘 읽고 있는 책은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다.전반적인 책 내용을 요약하면 살아가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더 좋게 만들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단락별로 마지막에 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요약을 하는데 그 요약한 내용을 몇가지만 소개하려 한다. "잘못이 있다면, 빠르게 그리고 단호하게 인정하라""우호적인 방식으로 시작하라""적을 만들려거든 친구를 이기고 , 친구를 만들려거든 친구가 이기게 하라""상대방이 더 많이 말하게 하라""상대방이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이라고 느끼게 하라""상대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려고 진심으로 노력하라"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다 쓸수는 없으니...대화를 하거나 또는 영업을 하거나 친구를 .. 2025. 4. 1. 오늘의 긍정 이야기 60차 주말에 오랜 친구들 모임이 있었다.원래는 모임 하는 날짜가 아닌데 해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친구가 허리가 안 좋아서치료를 위해 잠시 국내로 들어왔다.그래서 겸사겸사 모임도 했는데오랜 친구들은 그냥 얼굴만 봐도 좋다.한명 한 명 모난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모임이 잡히면 우선 기분이 좋다.술을 엄청 먹고 다음날 고생은 좀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모두 건강하고 오랫동안 이 모임이 유지되면 좋겠다. Over the weekend, I got together with some long-time friends.It wasn’t our usual meet-up date,but one of our friends who runs a business overseas came back to Korea for a while.. 2025. 3. 31. 오늘의 긍정 이야기 59차 요즘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거의 모든 면에서 상황이 좋지 않다...그중에서 지금 산불이 정말 크게 번지고 있는데3월 28일 현재 벌써 산불 관련해 사망하신 분들도 28명이다.다행히 어제 비가 조금 내려서 산불 진화율이 85%까지 나온 상황이다.하루빨리 산불 진화가 완료되기 바란다.그리고... 돌아가신 고인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These days, Korea is going through difficult times in almost every aspect—politics, economy, society, and culture.Among them, the wildfires are especially devastating right now.As of March 28, 28 peo.. 2025. 3. 28. 오늘의 긍정 이야기 58차 며칠 전 아들이 장염에 걸려서 학교를 3일이나 가지 못했다.오늘도 조금 힘들어했지만 많이 좋아져서 하기에 등교를 했다.3일 내내 아파서 엄청 고생한 것 같다.약을 먹었지만 장염이 셌는지 한참을 힘들어했다.덕분에 나도 아이를 챙기느라 점심마다 죽을 사서 먹였다.혼자만 죽을 먹이기 뭐해서 나도 같이 먹었는데...해비 한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나 역시 오히려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사실 죽이 에너지가 별로 없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배고 금방 고팠다.아무튼 오늘 아들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한다.음식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는 걸 또 깨달았다. A few days ago, my son came down with enteritis and had to miss school for three days... 2025. 3. 27. 오늘의 긍정 이야기 57차 오늘 주식 이야기를 해보려한다.이전에 41차 이야기에서 주식 하락관련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주식이 하락할 경우 오히려 싸게 살수 있는 기회라는 이야기를 했다.월가에서는 경기침체 관련 이야기가 많았지만 말이다.아무튼 저 내용을 올린 날짜는 3월 7일이다.그리고 오늘은 3월 26일인데... 24일, 25일, 26일 계속해서 시장이 연속 상승하고 있다.지금이 찐 상승장인지 아닌지는 4월 2일(트럼프 관세) 판결이 나겠지만만약 4월 2일 주식이 다시 하락장으로 간다면더 싸게 살수 있는 기회일것이고상승한다면 뭐...상승하니 좋은것이다.그나저나 요즘 우리나라가 산불 때문에 여러명의 목숨도 잃었는데...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란다... Today, I’d like to talk a bit about the stoc.. 2025. 3. 26. 오늘의 긍정 이야기 56차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더니 사무실쪽엔 벌써 벚꽃이 피었다. 점점 벚꽃 피는 날짜가 빨라지고 있는 느낌이다.몇 년 전만해도 4월 중순에 피었던거 같은데확실히 지구가 따뜻해지고 있나보다.온난화가 심해지지 않기를 바란다.그러나 어쨌든 활짝핀 벚꽃을 보니 기분은 좋다!미세먼지가 많으니 마스크쓰고 꽃구경 한번 해보시기 바란다. The weather has been getting warmer,and cherry blossoms have already started blooming near the office.It really feels like they’re blooming earlier each year.Just a few years ago, I remember they didn’t bloom until mid-A.. 2025. 3. 25. 오늘의 긍정 이야기 55차 주말에 급한일을 처리하느라 출근을 했고어느 정도 작업을 해놓았기 때문에 오늘(월요일)은 조금 여유가 있다.그런데 새벽에 막내 녀석이 저녁에 음식을 잘못 먹었는지새벽에 계속 설사 및 두통, 복통 등이 있다고 힘들어했다.그리고 오늘 아침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다녀왔는데장염이라고 한다.왠지 주말 출근을 하고 싶더라니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다.만약 출근하지 않았다면 오늘 좀 많이 바빴을듯하다.주말에 일해서 좀 피곤했지만 오히려 다행이었다.인생 참 새옹지마(塞翁之馬)다... I went to work over the weekend to take care of some urgent tasks,and since I got a good amount done, today (Monday) is a bit more re.. 2025. 3. 24. 오늘의 긍정 이야기 54차 오늘은 올해 들어서 가장 따뜻한 날씨다.3월 중순에서 말사이 25도까지 올라가는 게 맞는가 싶지만...아무튼 초여름 날씨다.그런데 이렇게 따뜻한 날이면 꼭 미세먼지가 말썽이다. Today is the warmest day of the year so far.It's hard to believe it's mid-to-late March and the temperature is already hitting 25°C...Anyway, it feels like early summer.But on warm days like this, fine dust always seems to be a problem. 위 이미지는 미세먼지를 볼 수 있는 사이트인데 오늘 날짜로 캡처한 사진이다.중국에서 발생한 먼지가 계속해서 우리.. 2025. 3. 23. 오늘의 긍정 이야기 53차 오늘은 토요일 주말이다.작년만 해도 대략 4~5개월을 주말도 계속 출근했던 기억이 난다.아마 회사를 창업한 뒤로 가장 바빴던 시기였던 것 같다.25년 들어서 계속 주말은 출근하지 않고 쉬었었는데오늘 다시 주말 출근을 했다.업체에서 조금 서둘러 개발을 해주면 좋겠다고 해서 나왔는데사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작업을 해도 되지만...날씨도 좋고 자전거도 탈 겸 그리고 미리 주말 개발을 해놓으면평일 작업은 조금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으니 오히려 좋다.아이들이 커서 주말엔 친구들과 어울려 놀아서나와 지인은 각자 개인 시간을 보내면 되기 때문에 이렇게 나온것이다. 아, 그리고 저녁엔 맛있는 회를 먹기로 해놔서 한껏 기대가 된다.좋은 주말 보내시라~ Today is Saturday—the weekend.I remembe.. 2025. 3. 22. 오늘의 긍정 이야기 52차 3월엔 여러 가지 일이 조금 있어서 바쁘게 지냈다.사업을 하다보면 보통 일이 많은 날이 지나면 갑자기 일이 뚝 끊기며 안 들어올 때가 있다.그런데 정말 운이 좋게도 기존 업체에서 추가 일이 들어왔다.요즘 국내 주식도 좋아지고 있고, 미국 주식도 슬슬 오름세를 보이는듯하다.날씨도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여러모로 기분이 좋은 날이 되는듯 하다.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기분 좋은 하루 되시라~기분좋은 나의 기운을 나눠 주겠다~ March kept me pretty busy with various things going on.When you run a business, there are times when things are hectic—and then suddenly, everything goes .. 2025. 3. 21. 오늘의 긍정 이야기 51차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어떤가?찌뿌둥할까... 상쾌한 기분이 들까.. 아니면 여기저기 아픈가?아침에 일어났을때 힘들더라도 억지로아! 잘잤다.기분이 좋구나.좋은 아침이구나.라고 상상, 생각 등을 하면서 일어나보라.하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그리고 자기전에도 좋은 생각을 하면서 자면 아침이 그래도 더 상쾌하다.미래의 꿈을 생각하면서 잠들어도 좋다.위 내용들을 무한 반복하다보면 하루 하루가 점점 달라지는것을 느낄 수 있다.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있다면 꼭 그렇게 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How do you feel when you wake up in the morning?Do you feel sluggish... refreshed... or maybe achy all over?Even if it’s.. 2025. 3. 20. 오늘의 긍정 이야기 50차 어제는 눈이 많이 왔고기온도 영하로 떨어졌는데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따뜻한 봄날씨다.그리고 길을 걷다보니 개나리도 몇몇 피고 있다.내일은 기온이 20도가 넘게 올라간다.이번 주는 정말 대단한 게겨울이었다가 봄이었다가 다시 여름이 오는 것 같다.한주에 3 계절이 모두 존재한다.종잡을 수 없는 날씨지만 한편으론 또 재미있는 날씨다.어찌 되었든 이제 추위는 없어지는 것 같다. Yesterday, it snowed a lot,and the temperature dropped below freezing.But today, as if none of that happened, it feels like a warm spring day.While walking outside, I even saw a few forsy.. 2025. 3. 19.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