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긍정 이야기 9일차

 

우리나라 경제는 현재 24년도와 마찬가지로 25년도 참 힘들어 보인다.

그래서 광고를 최대한 진행하고 있지만 문의가 거의 없다.

그런데 어제 문의가 와서 상담을 진행했다.

하지만 계약까지는 진행하지 못했다.

그러나 괜찮다.

이제 문의가 오기 시작했다는것이 앞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할것이라 확신한다.

 

Just like in 2024, the Korean economy still seems to be struggling in 2025.
That’s why I’ve been pushing advertisements as much as I can —
but inquiries have been few and far between.

However, I did receive an inquiry yesterday and had a consultation.
It didn’t lead to a contract, unfortunately.

But that’s okay.

The fact that inquiries have started to come in
gives me confidence that things will start turning positive from here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