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손전등1 캐나다 학생이 개발한 체온에 의해 켜지는 친환경 손전등 이번에 소개할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15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한 소녀가 사람의 체온만으로 켜지는 손전등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학생은 캐나다의 한 고등학생이며 이름은 앤 모코신스키(Ann Makosinski) 입니다. 이 손전등은 서로 다른 금속 접촉면에 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전구를 밝힐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작은 물건을 찾거나 글씨등의 식별이 가능하며, 일반 체온을 가진 사람은 약 1시간 30분가량 손전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손전등을 발명한 목적은 "누구나 손전등이 필요할 때 배터리가 없어 곤란한 기억이 있었을 것"이라며, 손전등에 배터리를 없애면 비용도 많이 절감되며, 친환경적이라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들었다고 밝혔습.. 2013.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