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긍정 이야기 64차

 

이곳은 조금 긍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 그러한 생각을 적는 곳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욱하는 성질이 많지 않은가... 나도 그렇다.

그래서 이왕이면 하루를 긍정적인 이야기를 끄적인 다음 시작하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삶을 살지 않을까 해서

긍정적인 이야기 만 번을 써보자 해서 이렇게 끄적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여러모로 힘든 게 많이 있다.

트럼프의 관세로 인해 오늘 미국 주식 시장이 DOW지수 약 4%, S&P500 약 5%, 나스닥 약 6% 가 하락했다.

내 자산도 엄청나게 빠져나갔다. 물론 난 계속해서 버티며 지켜볼 것이다.

시장을 절대 떠나면 안 된다. 

그리고 오늘 4월 4일 "윤" 내란죄 관련 탄핵심판이 곧 11시 시작된다.

불확실성이 참 많이 있는 세상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이곳은 긍정적인 내용을 끄적이는 곳이다.

아마 어제도 비슷한 내용을 올린 거 같은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든 상황이 대부분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런 말이 있지 않는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위기는 곧 기회!

좋은 생각을 하면서 잠시 쉼을 가져보자... 후~

 

This is a space where I write down thoughts to help live a more positive life.

As many of us know, Koreans tend to have quick tempers—myself included.

So, I thought if I started each day by jotting down something positive, it might help me live just a little more optimistically.

That's why I started this small habit—aiming to write 10,000 positive reflections.

But today... has been a tough one in many ways.

Due to Trump's tariffs, the U.S. stock market took a massive hit: the Dow dropped about 4%, the S&P 500 around 5%, and the Nasdaq nearly 6%.

My own assets took a huge hit. Still, I plan to hold on and ride it out.
One thing is certain—never leave the market.

And today, April 4th, at 11 a.m., the constitutional court will begin reviewing President Yoon’s impeachment trial on charges of rebellion.

We're truly living in uncertain times.

But coming back to the original purpose—this is a place for positivity.

I may have written something similar yesterday, but honestly, I think most Koreans are having a hard time these days.

Still, there's that old saying: “This too shall pass.”

Yes—this too shall pass.
A crisis is just opportunity in disguise.

Take a moment to breathe, focus on good thoughts... and rest for a bit. 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