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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1박2일] 경기도 수영장있는 펜션의 여름휴가~

by 진격의 파파 201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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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름 휴가 기간은 길게 잡아놨지만 딱히 갈곳을 정해놓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님께 물어봤죠.  

 

"어디 가고싶은곳 있는감?" 

 

와이프님의 대답은

 

"음... 난 수영장있는 펜션"

 

오케이 알았쓰... 결심했죠. 수영장있는 펜션으로 잡아보자.

 

우선 바다도 있고 갯벌체험도 할 수 있는 서해쪽부터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갯벌은 올해 벌써 체험을 했기에 또 갈필요 있을까라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음..그럼 수영장있는 펜션 아무곳이나 좋겠다 싶어서 쭉쭉 검색을 해보니 수영장있는 펜션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그리고 휴가기간이 7월 29일 부터 8월2일이라 극성수기라고 불리는 날짜입니다. 그래서 금액도 펜션마다 조금씩 올려받더군요. 어쨋든 휴가기간인데 계속 집에서 놀긴 아이들과 와이프에게 미안하기에 경기도 수영장 펜션을 검색하던중 "자연이야기 펜션"이 눈에 띄었습니다.

 

4가족이 놀기에 딱 좋은곳 같았습니다.

 

펜션에 있는 그네입니다. 따님은 어딜 그렇게 보고 있나요? ㅎㅎ

 

 

잔듸밭인데 깔끔하게 잘 가꾸어놓은듯 보입니다.

 

 

펜션의 모습입니다. 가족룸은 두개 있고 나머지는 모두 커플룸입니다.

 

 

 

방 전체가 붉은 장미꽃처럼 색을 꾸며놓았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딸레미는 놀러온거란것을 알고 즐기는 표정인데 아들레미는 얼떨떨한 표정입니다. ㅎㅎㅎ

 

 

 

 

 

 

 

7월 말일에 갔었는데 예약된 손님은 5방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아무도 오질 않더라구요. 뭐.. 어쨋거나 우리 가족만 수영장에서 놀았는데 물도 깨끗하고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마치 전세내고 우리가족만 즐긴것 같아서 더 잘놀았습니다.

 

 

 

숯불이 조금 쎈듯... 아니면 내가 잘 못 구운건지 햄은 거의다 태워버렸네요 ^^;;

 

 

 

역시 고기는 놀러가서 먹는게 최고인듯.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 사진보니 또 배가 고파오네요. ㅋ

 

 

 

 

항상 사진을 찍다보면 느끼는것이 4가족이 같이 나오는 사진을 못찍는게 아쉽습니다. 몇일전 포스팅에 올렸던 리모컨(스마트폰 사진찍는 기기)을 하나 사던지 해야겠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좋은곳이 있기에 이렇게 사진에 담았습니다. 펜션에서 약 10분~15분 정도 나오다 보니 깨끗한 하천이 흐르고 있고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에 다슬기를 잡는 사람에 물에서 즐기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더 놀다가고 싶었지만 1박2일 수영장에서 많이 놀아서 피곤도 하고 해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집으로 고고~ 다음에 언제 한번 다시 와보기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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