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1 오늘의 긍정 이야기 48차 주말에 갑자기 가족들이 감자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잘 가는 감자탕집에서 포장을 해왔다.우린 4인 가족이지만 포장은 보통 3인분만 한다. 왜냐하면 그만큼 양을 많이 준다.수십 년째 맛이 변하지 않고 특히 깍두기가 킥이다.깍두기 맛이 감자탕을 가끔 이기는 경우가 있는데 어제가 딱 그랬다. 적당히 익어서 간도 좋고 시원함이 끝내줬다.아무튼 음식하나에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또 깨달았다! Over the weekend, my family suddenly craved gamjatang (Korean pork bone soup),so I went to our go-to place and got it to-go.Even though we’re a family of four, we usually order j.. 2025.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