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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2

오늘의 긍정 이야기 96차 난 사무실에서 거의 점심을 해결한다.물가도 비싸고 나가서 뭐 먹지 고민하는 것도 지겹기 때문에그냥 간단하게 사무실에서 점심을 먹는데...상추가 있어서 삼겹살이나 먹으려 했다.그래서 사무실 바로 앞에 있는 마트를 갔는데생선 매운탕을 가성비좋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5초 정도 삼겹살? 매운탕? 고민하다가매운탕으로 결정했다.사실 사무실에서 매운탕은 처음인듯하다.원래 냄새가 나는 음식의 경우 냄새 빠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잘해 먹지 않지만...삼겹살이나 매운탕이나 냄새가 오래 가는건 마찬가지니까!사무실에 미팅이 많으면 저렇게 해먹지 못하는데올해는 미팅 건수가 많이 줄어서 내가 원하는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다.점심을 맛있는 매운탕 먹을 생각을 하니 일하면서 기분이 좋다! 2025. 5. 20.
오늘의 긍정 이야기 68차 어제 친구를 만났는데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다.몸이 안좋아 1개월 정도 한국에 있다가 다시 간다고 한다.1년에 한두번 밖에 못보는 친구이기에 어제 친구와 점심을 같이했다.해외에서는 못먹는 음식을 먹었는데민물고기 매운탕을 먹었다.집에 있는 지인은 민물 매운탕을 먹지 않아서나 역시 자주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오랜만에 친구 덕분에 매운탕을 맛있게 먹었다.  I met a friend yesterday.He's working overseas.He's not feeling well, so he’s staying in Korea for about a month before going back.Since I can only see him once or twice a year, we had lunch together ye.. 2025.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