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1 오늘의 긍정 이야기 124차 어제 마트에 다녀왔다.두 달에 한번 정도 가는 거 같다.요즘은 쿠팡 배달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사고 싶은걸 시키면 당일 또는 다음날 새벽에 오기 때문에마트 갈 일이 점점 줄어드는 거 같다.사실 어제 마트를 간 이유는지인이 회사에서 상품권을 받아와서 집에 먹을 것도 사야 하고 해서 갔던 것이다.내가 일을 하면서 번 비용으로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상품권으로 구매하는 게 더 기분이 좋다.공짜라서 그런가...ㅋ너무 공짜 좋아하면 안 되는데 말이다! 2025.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