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1 오늘의 긍정 이야기 120차 오늘은 오랜만에 멀리서 온 친구를 만난다.해외에서 근무를 해서 몇 년에 한 번씩 들어오는 거 같다.어릴 적엔 친구들을 만나면 마냥 좋고 그랬는데나이가 들수록 그런 게 점점 줄어드는 거 같다.가족들도 있고 몸도 점점 약해져서 귀찮아지는건지 모르겠지만 말이다.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반갑게 맞이해야! 또 하나 좋은 소식은 이스라엘과 이런의 종전소식이 들렸다.러시아, 우크라도 얼른 종전되기를 기원해본다. 2025.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