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1 오늘의 긍정 이야기 83차 어제는 오랜만에 예전회사 동료들을 만나서 술을 한잔했다.총 3명이 모였는데한 명은 사업을 운영하고 또 다른 한 명은 회사에 부사장이다.그리고 나 역시 사업을 운영한다.대부분 시간적 여유가 있기때문에 조금 일찍 만나서 식사를 한다.그러다 보니 식당도 북적되지 않고 여유가 있어서 좋다.이전 블로그 내용도 그랬듯이 행복은 별게 없다.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 먹으며 두런두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행복 중 또 하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2025.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