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1 오늘의 긍정 이야기 121차 오늘은 아들 생일이다.그런데 아들의 일정이 좀 바쁘다.그래서 어제 저녁에 생일 파티를 해줬다.뭐 먹고싶냐고 물으니 회를 먹고싶다고 해서동네에 유명한 횟집이 있는데 거기서 시켜먹었다.아이들과 와이프가 회를 먹으면서 정말 맛있어 하더라.원래 초밥도 같이 오는데 초밥을 하나 더 추가해서 먹었다.초밥과 함께 깻잎에 회를 싸서 횟집표 쌈장을 같이 해서 먹는게 일품이다.그리고 "윤남노"라는 요즘 유명한 쉐프가 있는데흰 쌀밥에 회 + 초장 + 참기름을 같이 해서 먹는 방법을 TV에서 알려줬다.그렇게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만약 이 글을 읽는분이 있다면 한번 그렇게해서 먹어보길 추천한다. 2025.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