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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장마가 시작되었다.
1주 ~ 2주 정도 빠르다고 하는데 더위도 그런 거 같다.
30도가 넘는 날씨가 벌써부터 보인다.
거기에 비까지 오니 습하고 더운 환경이다.
더워도 습하지만 않으면 끈적한 이 느낌이 없을 거 같은데...
그래도 긍정적인 내용이 있어야 이 게시판에 목적에 맞는 거 아닌가!
저번주 일이 있어서 인천공항에 갔다 오면서 엄청난 날벌레들의 시체가 차에 많이 달라붙었었다.
이상하게 주행 중 붙은 날벌레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사실 인천공항 가기 전에 세차를 했기 때문에 달라붙은 날벌레들이 더 마음이 아팠다.
그런데 이번에 비가 오면서 붙어있던 날벌레들이 조금 떨어졌다.
아마 계속 쨍쨍한 날씨였다면 주말에 또 세차장을 한번 더 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쨌든 더위도 살짝 식히고 내차도 약간 세차도 하고 일석이조? 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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