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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 많았다.
왜냐하면 사무실도 집에도 점심을 해결할 마땅한 것이 없었다.
그래서 사먹어야 하나 마트에서 사 와야 하나 고민하는 중
아는 지인에게 연락이 왔다.
점심 약속 있냐고 말이다!
정말 우연이지만 운 좋게도 점심이 이렇게 해결되었다.
살다 보면 이렇게 우연하게 운이 좋을 때가 있는데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누군가 지켜보다가 저 녀석 고민이 많구나 하고 해결해 주듯이 말이다.
아무튼 오늘은 운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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