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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급한일을 처리하느라 출근을 했고
어느 정도 작업을 해놓았기 때문에 오늘(월요일)은 조금 여유가 있다.
그런데 새벽에 막내 녀석이 저녁에 음식을 잘못 먹었는지
새벽에 계속 설사 및 두통, 복통 등이 있다고 힘들어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다녀왔는데
장염이라고 한다.
왠지 주말 출근을 하고 싶더라니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다.
만약 출근하지 않았다면 오늘 좀 많이 바빴을듯하다.
주말에 일해서 좀 피곤했지만 오히려 다행이었다.
인생 참 새옹지마(塞翁之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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