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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긍정 이야기 47차 이전에 말했듯이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그럼 항상 지나치는 횡단보도가 있다.초등학교 횡단보도를 건너는 곳이다.초등학교에서 교통 위반을 하면 두 배로 과태료를 내야한다.자전거 출근전에 자차로 출근을 많이 했었는데몇 년전 출근하다가 평소 차량이 별로 없어서 파란불일때 한번 지나간적이 있다.그런데... 내 차 뒤에서 오던 차가 교통위반 영상을 경찰서에 보냈던것 같다.그래서 범칙금이 한번 날아왔다. 두배로 말이다. 십 몇만원을 냈던 기억이 있다.그런후부터 단 한번도 위반 한적이 없다.아마도 내겐 큰 교훈이 되었던것 같다.그런데 오늘 자전거 출근중 그 횡단보도를 파란불일때 그냥 지나치는 차량이 있었다.내가 영상을 찍어서 경찰서에 보내진 않았지만계속 그렇게 위반을 하다보면 누군가 또 신고를 할 것이다.습.. 2025. 3. 14.
오늘의 긍정 이야기 46차 이번 주 날씨가 정말 따뜻하다.이제 정말 봄인듯하다.겨울엔 보통 자차로 출근하거나 걸어서 출근하기도 한다.사무실이 걸어서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려서 운동할 겸 그렇게 하고 있다.그리고 봄, 여름, 가을엔 비가 오거나 외근 가는날을 제외하고자전거로 출근을 한다.운동하는 취미가 두개 있는데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거다.그래서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자전거 출퇴근을 하며 약간의 운동을 한다.요즘처럼 따뜻한 봄날씨엔 자전거 타기가 정말 좋다.땀도 나지 않고 시원하고 등등 딱 하나 미세먼지가 극성이지만 말이다.미세먼지가 정말 많은 날은 피해서 타면 되니까!아무튼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가 오고 있다. The weather this week has been really warm.It truly feels like .. 2025. 3. 14.
오늘의 긍정 이야기 45차 혹시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는가...요즘 읽고 있는 책에서 갑자기 행복의 기준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내 생각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적어본다.지금 읽고 있는 책은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다.위 책 142page ~ 143page 사이에 행복의 기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책 내용에 대해서 말해보겠다."세상의 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한다.그리고 행복은 외부 조건에 좌우되지 않고 내면의 상태 즉, 자신의 생각에 달려 있다.행복과 불행은 당신이 무엇을 가졌는지,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 어디에 있는지,무엇을 하는지로 결정되지 않는다. 행복은 당신이 행복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우리는 보통 남들보다 더 가졌는지 어딜 더 많이 다녀왔는지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 등등에 따라비교를 하며 .. 2025. 3. 13.
오늘의 긍정 이야기 44차 요즘 보면 세계적으로 경제 및 정치가 요동을 친다.우리나라는 대통령이 계엄 선포했다 구치소 갔다가 다시 출소했다가 난리고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왔다 갔다 하고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전쟁을 하고 있고 경기침제 이야기도 나오는 등 난리인 것 같다.하지만 난 이렇게 생각한다.대부분의 상황은 극단으로 치닫다가도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경제가 발전하다가다시 악화되고 이렇게 사이클이 존재한다.그건 아마도 사람들은 끝까지 가기를 원치 않는거 같다.그럼 여기서 생각이 드는게 위처럼 현재 세계적으로 정신없이 혼란스럽지만이 또한 지나가고 안정이 찾아올 거라 생각한다.힘들겠지만 인내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다시 또 빛이 찾아오지 않을까... These days, it feels like the.. 2025. 3. 12.
오늘의 긍정 이야기 43차 올해가 시작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신규 영업이 쉽지 않았다.그런데 3월 초에 유지보수를 하고 있는 업체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신규업체 제작 부탁이었다.아! 참고로 난 홈페이지제작 및 프로그램개발 등을 하고 있다.어쨌든 오랜만에 신규업체 제작이었다.이번 신규로 인해서 마중물이 되어25년도 매출도 늘기를 바란다. Since the beginning of the year, for various reasons, acquiring new clients hasn’t been easy.But in early March, I received a call from one of the companies we provide maintenance services for —and they asked us to take on a.. 2025. 3. 11.
오늘의 긍정 이야기 42차 예전부터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그냥 단순히 걷는것도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되지만걸으면서 돈버는 앱들이 많이 있어서 운동하고 소량의 캐시도 벌면 일석이조 아닌가.대충 3개월이면 한 개의 앱에서 만포인트 정도는 생기는것 같다.요즘 앱들은 대부분 쇼핑몰과 같이 운영을 하기에 만포인트면 상품 만원짜리를 구매할 수 있다.그리고 현금교환도 되는 앱들도 있어서 종종 현금도 벌곤한다.처음엔 저게 얼마나 벌겠어라고 생각했지만나름 재미가 있다. I’ve been doing walking exercises for quite a while now.Simply walking is already great for your health,but these days, there are many apps that let you earn.. 2025. 3. 10.
오늘의 긍정 이야기 41차 2020년부터 코로나가 왔고 폭락하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서 돈을 막 뿌리는 바람에갑자기 폭락하던 주식이 상승했다.그리고 주식붐이 일기 시작했다물론 나도 그때 부터 생에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했다.그리고 무조건 상승할것만 같았던 상승장이 끝나고...2022년 폭락장을 경험했다.그 후에 난 주식 시장에 겸손해졌다.무조건 오르는건 없구나... 투자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미국 주식은 23년, 24년 또한번 상승장이 있었고,25년 또 한번 겸손해져야 하는 시기가 왔다.오늘 25년 3월 7일S&P500 기준 지수가 6147에서 5738로 약 6.7% 하락했고나스닥 기준 지수가 22222에서 20052로 약 10% 하락했다.지수가 저정도의 하락이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 하락률은.. 2025. 3. 7.
오늘의 긍정 이야기 40차 이전에 한번 비슷한 내용을 쓴적이 있는데올해 목표중 하나가 월에 두 권씩 책을 읽는거다.책은 사실 어떤책이든 관계없다.정말 읽지 말아야 할 책 빼고는 모두 다 해당된다.아무튼 2월에는 박경철 "자기혁명" 이라는 책 한 권을 읽고중간에 허브 코헨 "협상의 법칙Ⅰ" 을 읽었다.협상의 법칙의 경우는 이전에 읽다가 4분의 1정도를 남겨놓았는데오늘까지 모두 읽었다.책을 무조권 2권을 읽는게 확실한 목표는 아니다.책을 읽더라도 어느정도는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그래서 좀더 생각하며 읽어야 한다.그리고 책에 나온 내용도 실천을 해봐야 한다.남은 3월의 두 권은 좀 편하고 쉬우면서 간단한 책을 읽어야겠다.한 달에 두권 읽는다는게 만만치 않긴하다..그래도 목표를 달성했기에 기분은 좋다. I think I w.. 2025. 3. 6.
오늘의 긍정 이야기 39차 어제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여행을 가셨다.큰 모임에서 가는건데그동안 월마다 얼마씩 몇 년을 모아 가는 여행이라고 하셨다.어머니 없는 집엔 아버지만 계시기 때문에오늘 아버지 점심도 사드릴겸 같이 밥을 먹기로 하였다.봄이 다가왔으니 오늘 점심은 도다리쑥국이다.맑은탕으로 나오는 도다리쑥국은 맛이 시원하고 쑥의 향기기 느껴져 좋았다.아버지도 연신 맛있다고 하시면서 드렸다.물론 나도 맛있게 먹었다.어머니는 여행가셔서 기분이 좋으실것이고 나와 아버지는 맛있는 점심을 먹어서 기분이 좋다.행복이 별거 없다.하루하루 좋은 사람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그게 행복이다. Yesterday, my mother went on a trip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It’s a group trip s.. 2025. 3. 6.
오늘의 긍정 이야기 38차 이틀 전 목이 살살 까끌거리는게 이상했다.그리고 어제 콧물이 계속 나왔다.그리고 오늘 코가 계속 막히고 숨쉬기가 조금 어렵다.감기다.정말 오랜만에 감기를 걸린거 같다.지금 25년도인데 17년 18년 쯤 걸리고 그 이후 이렇다할 증상이 없었는데올해 이렇게 감기에 걸렸다.면역력이 떨어진듯하다.그러나 오히려 잘됐다.면역력을 더 올리라는 신호이며, 감기 바이러스 면역이 한 단계 더 올라갈 거니까! Two days ago, I felt a slight scratchiness in my throat.Then yesterday, my nose just kept running.And today, my nose is completely blocked and it’s a bit hard to breathe.Yep—it's.. 2025. 3. 5.
오늘의 긍정 이야기 37차 오늘 차를 탔는데 갑자기 엔진오일 교체 이미지가 떳다.차가 년식이 조금씩 쌓이니 이것저것 갈아달라고 요청을 하는거 같다.두 달전엔 바퀴를 모두 바꿔줬는데오늘 또 엔진오일을 갈아달라고 한다.비용이 나오겠지만 뭐 어쩌겠는가... 소모품은  빨리 바꿔줘야지...그래야 나도 좋고 차도 좋고 일석이조 아니겠는가! Today, while driving, a notification suddenly popped up saying it was time to change the engine oil.As the car gets older year by year, it seems to be asking me to replace this and that more often.Just two months ago, I replace.. 2025. 3. 4.
오늘의 긍정 이야기 36차 오늘 날씨가 14도 ~ 15도 까지 올라간다고 한다.저 뉴스는 봄이 왔다는 증거다.내 생각이지만 이번 겨울은 온난화때문에 많이 춥지는 않았던것 같다.아무튼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영어로 이런 속담이 있다. "No pein, No gain!"비슷한말로 "가장 어두운 시간은 해뜨기 직전이다"즉 인내하면 좋은 날이 다가온다는 내용이다.아마도 세상 이치가 아닌가 싶다.이제 따뜻한 봄이 오니 내가 하는일도 따뜻한 봄이 오지 않겠는가!기다려보자! Today's temperature is expected to rise to around 14 to 15 degrees Celsius.That kind of news is a clear sign that spring is here.In my opini.. 2025. 2. 27.
오늘의 긍정 이야기 35차 회사를 운영하면서 신규 업체에서 매출이 발생하지만1년 후 유지보수 등의 비용으로 작지만 매출이 발생한다.이 업체는 매번 어떤 비용의 결제가 있을때마다 항상 끝까지 날짜가 닥쳤을때 처리를한다.사업을 오래해오면서 많은 업체들을 상대하지만 저런식으로 처리하는 업체들은 습관이 있는것같다.나도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비용 처리가 늦어지면 상대편도 힘들어하는걸 알기때문에회사에서 비용처리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생기면 대부분 빠르게 비용을 지불하곤한다.아무튼 위 업체에 한 달 전부터 관련 내용을 이메일로 전화로 알려주었고(결제가 늦어지는걸 알기때문에)이제 내일까지 A업체의 연장 비용을 받아야 해서 결국 오늘 전화를 했다.그러고 얼마 지나지않아 업체를 변경하겠다고 통보가 왔다.한편으론 기분도 나쁘고 매출도 줄어들어 속상했.. 2025. 2. 26.
오늘의 긍정 이야기 34차 이번주는 2월의 마지막 주이다.그리고 나에게 중요한것이 아이들이 방학이 끝나는 주다.아이들이 방학을 나는 항상 아이들과 점심을 함께한다.물론 점심 선약 또는 사업적인 일이 있을 경우와이프 또는 내가 오전에 미리 점심을 만들거나 무언가를 시켜먹으라고 한다.그래도 이왕이면 내가 챙겨주는게 건강 및 비용절약 차원에서 좋지 않는가!하지만 딱하나 약간의 귀찮음은 있지만...어차피 나도 점심을 해결해야하니까어쨌든 이번주만 지나면 이 약간의 귀찮음이 사라지게 된다. 그러니 이번주는 좋지아니한가!~ This week is the last week of February.And for me, it’s an important one — it’s the week my kids’ winter break ends.During t.. 2025. 2. 26.
오늘의 긍정 이야기 33차 25년도를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목표를 세운것들이 있는데그 중 하나는 자산을 약 두 배 불리는 것이다.사실 정말 어려운 목표다.그러나 어려운 목표라고 해서 불가능한것은 아니다.왜 그런말 있지않나! "꿈은 이루어진다"그리고 내가 진심으로 강하게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여러가지 운이 작동된다.1월초 사업자 대출을 받으려고 했는데기존 금액보다 두 배 이상 가능하다고 하는게 아닌가!그래서 그렇게 했다. 이자도 2.49% 밖에 되지 않았다. 이정도면 충분히 훌륭하다 생각한다.이제 남은건 현재 자산과 더불어 금융대출금을 합하여 자산을 불리는 일만 남았다.25년 12월 다시 위 내용관련해 성공여부를 올리겠지만난 이미 내 자산은 두 배이상 불어나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꿈은 이루어진다! As I began 2025, I set.. 2025. 2. 25.
오늘의 긍정 이야기 32일차 오늘은 월요일이고 어제는 일요일 주말이었다.보통 불금이 시작되면 우리 가족은 금요일 저녁을 맛있는 음식으로 즐긴다.와이프와 난 먹고싶은 주류를 선택해서 마시고아이들도 먹고싶은 음료를 마신다.맛있는 음식이라고 해서 비싼 음식이 아니고치킨, 닭발, 떡볶이, 등갈비김치찜, 족발, 삼겹살 등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음식도 있고 주문 음식도 있다.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음식이다.과하지 않게 적당히 먹고나면 기분이 좋다.뭐 행복이 별게 있는가!맛있는거 먹고 건강하면 되는거 아니겠는가!! Today is Monday, and yesterday was Sunday—the weekend.When Friday night rolls around, our family usually kicks off the weekend .. 2025. 2. 24.
오늘의 긍정 이야기 31일차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보겠지만나 역시 여러가지 채널을 본다.경제, 예능, 다큐, 게임 등등..그중에서 알파고라는 스타크래프트 게임 방송을 가끔씩 본다.방송을 진행하면서 욕설을 거의 하지않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게임 진행을 하는것 같아서 좋다.게임을 하다가 어떤 위기에 처하면 항상 하는 말이 있다."오히려 좋아요"라고 하면서 더 좋은 전환점으로 생각을 하는것 같다.우리도 살다보면 가끔씩 어려운 상황에 처할때가 있을텐데알파고 처럼 "오히려 좋아"라고 생각을 하면서방향 전환을 해보는건 어떨까... Many people watch YouTube, and I do too—I follow a variety of channels.I enjoy content related to economics, enter.. 2025. 2. 21.
오늘의 긍정 이야기 30일차 어제 갑자기 집으로 우체국 등기가 날라왔다.사업을 하다보니 보통 우체국에서 날아오는 등기는 99% 세금 내라는 소리다.아니나 다를까 확인해보니 23년도 누락된 매출이 있다는거다.확인을 해보니 난 사업도  기타 근로도 있는데...그걸 24년 종합소득세 신고할때 깜빡 누락을 한 것이다.요즘은 내가 직접 홈택스에 신고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실수를 한다.그런데 나처럼 직접하는 사람이 적진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보면 홈택스도 개인이 쉽게 신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수정도 한것같다.그러나 아직 홈택스에서 개선할점도 있는것 같다.나처럼 저런 신고 누락등을 잡아주고 원클릭으로 모든 내용이 주욱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좋은점은 이번 실수로 인해 또 한번 배웠다. 여러분들도 혹시 세금신고때 꼼꼼히 따져서 확인.. 2025. 2. 20.
오늘의 긍정 이야기 29일차 오늘 날씨가 매우 춥다.계속 따뜻하다가 갑자기 기온도 떨어지고 바람도 많이 부니 더 춥게 느껴진다.내 생각이지만 꽃샘추위가 온듯하다.왜냐하면 다음주부터 봄 날씨처럼 따뜻해진다고 한다.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꽃피는 봄이  오고 있다.비록 오늘은 춥고 쌀쌀하지만 며칠만 지나면 좋은날이 올 것이다. 내가하는 사업도 좋은날이 펼쳐지길 기대해본다. 2025. 2. 19.
오늘의 긍정 이야기 28일차 요즘 아이들이 방학이라 점심을 내가 직접 챙겨주고 다시 회사로 온다.조금 귀찮긴 하지만 요리하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나도 점심을 먹어야 하기에 그렇게 하는데오늘 점심은 닭가슴살 스파게티를 해먹었다.약간의 레시피를 소개하자면닭가슴살을 소금, 후추 약간 뿌리고 기름 살짝 두른 후 볶아 놓는다.동시에 스파게티 면을 삶는다.면이 다 익으면 시중에 파는 소스 한통을 넣고 닭가슴살과 함께 섞어준다.오늘은 집에 토마토가 있어서 두개를 같이 넣어줬다.토마토를 넣으면 더 건강해지고 상큼한 맛이 난다.이렇게해서 아이들과 먹었는데생각보다 닭가슴살이 씹히는 맛이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다.물론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리면 더 좋겠지만 오늘은 패스했다.사실 맛있는 음식을 해서 같이 먹을때 모두 맛있어 하면 또 그만큼 행복감이 든.. 2025. 2. 18.
오늘의 긍정 이야기 27일차 최근 아이들에게 침대를 사줬다.큰 아이의 경우 10년 넘게 사용했던 침대를 바꿔줬고작은 아이의 경우 인생 처음으로 자기 침대를 사준셈이다. 사실 물질적인 구매는 만족감이 그렇게 오래가지 않는다.물질적인 구매를 하기전 그 행복감이 더 큰 법이다. 뭐 어쨋든 아이들은 매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보기 좋았다. 그나저나 내 침대는... ㅋ Recently, I bought new beds for my kids.For my older child, it was a replacement after more than 10 years of using the same bed.For my younger one, it was the very first bed of their own.To be honest, mat.. 2025.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