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6 오늘의 긍정 이야기 95차 여러분들은 그것을 아는가?예를 들어 3년 동안 몇 억을 모으겠다!저기 저 건물을 몇 년 안에 살 것이다.아니면 몇 년 동안 전 세계 여행을 다녀올 것이다. 몇 년 동안 회사 매출 100억을 할 것이다. 등등이러한 인생 목표를 잡고 가다 보면부드럽게 달성이 된 적이 있는가?몇 번이고 불퉁불퉁 변수가 생겨서 쉽게 달성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물론 목표를 높게 잡아서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꼭 그렇지 않더라도 사실 여러 변수가 생겨난다.이제 개인적인 위 질문에 대한 답을 해본다면여러 가지 변수가 생기는 것은 우리가 목표로 잡은 것들을 방해하기 위해나타나는 현상이라 생각한다.네가 뭘 그런 목표를 할 수 있다고?넌 안돼! 못해! 할 수 없어!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나도 항상 목표를 세우지만 쉽게.. 2025. 5. 19. 오늘의 긍정 이야기 94차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까지는 아무렇지 않았는데...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을때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예전에 운동하다가 디스크가 한번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게 문제인지...아무튼 갑자기 너무 아파서 오전내내 침대에 누워있다가 지금 출근했다.지금 시간 오후 12시 54분이 지나가고 있는데 의도치 않게 오전을 날려버렸다. 그래도 누워서 움직이기 힘들 정도였는데 이젠 어느정도 걷기가 가능하다.4시간만 일하다 다시 들어가서 누워야겠다.이렇게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시간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정말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어쨌든 아프지 말자... 2025. 5. 16. 오늘의 긍정 이야기 93차 오전에 업체 미팅이 있어서 방문했는데미팅을 하기로 했던 담당자가 없었다.그래서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급한 일이 있어서 출장을 갔다고 한다.음... 저번주 미팅 약속을 잡았고 혹시라도 일이 생기면 서로 연락하기로 했었다.급한 일이 생긴 것까진 이해한다.그렇다면 문자 또는 전화 한 통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싶다.다행인 점은 직원이 미팅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고내용을 전달받아서 미팅 진행이 되었다.아무리 갑의 위치에 있다치더라고 도덕적인 예의는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2025. 5. 15. 오늘의 긍정 이야기 92차 어제 아는 지인과 치킨에 맥주를 한잔했다.자주 가는 치킨집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둘이서 보통 몇 조각 안 남기고 다 먹는데 어제는 유독 많이 남았다.그래서 남은 치킨이 아까워 포장을 해달라고 했다.사실 집에서 야식을 잘 안먹으려고 한다.왜냐하면 나이가 드니 야식 먹으면 다 뱃살로 들어간다.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잘안먹던 야식을 가지고 가니 아이들과 와이프가 정말 좋아했다.가족들이 이렇게 행복해하는데 내가 운동을 좀더 하고 가끔은 야식도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25. 5. 14. 오늘의 긍정 이야기 91차 어제 나스닥지수가 무려 4.35%가 올랐다.그 외에도 다우존스 2.81%, S&P500은 3.26% 올랐다.이 정도면 하루에 오른 것 치고 매우 많이 오른 것이다.S&P500의 경우 1년 평균 10% 상승을 하는데 3% 이상 올랐다는 건1년 상승률의 3분의 1을 하루에 올렸다는 이야기다.상승의 원인은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 때문이다.일희일비(一喜一悲)하면 안 되지만그래도 저렇게 많이 올랐다는 건 내 자산도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이번 달은 종합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 기간이다.이번 종합소득세가 상당한데 시장이 오르면 저기서 조금 빼서 납부를 해야 할 것 같다.조금만 더 시장이 힘을 내기를 기대해 본다. 2025. 5. 13. 오늘의 긍정 이야기 90차 오늘 분위기가 좋다.어떤 분위기가 좋은가하면...주식, 코인, 금, 부동산, 전쟁 등등 모든 분위기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있는듯하다.우선 미국과 중국의 관세협의가 좋은 분위기로 진행중이라한다.그리고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만간 고점을 뚫을것으로 보인다.금은 여전히 상승세이고,부동산도 이제 대선을 기점으로 꿈틀꿈틀 하고있는거 같고우크라 VS 러시아 휴전을 협상하려하고,파키스탄 VS 인도 역시 휴전을 했다.이러한 종합적 분위기속에 오늘 우리나라 증시 및 미국 선물지수가 상승중이다.확실히 위기뒤에 이렇게 기회가 한꺼번에 찾아오곤 하는거같다.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이상한말만 하지 않는다면 오늘 분위기는 아주 좋을것으로 예상된다! 2025. 5. 12. 오늘의 긍정 이야기 89차 주말이다.주말에 하는 건 보통 집에서 쉰다거나, 바람 쐬러 어딜 간다거나, 또는 일이 있을땐 출근을 한다.아 그리고 집에 먹거리가 떨어졌을 때 마트를 가기도 한다.마침 집에 먹거리가 떨어져 마트를 다녀왔다.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만만치 않더라.몇 개 집었는데 10만 원이 훌쩍 넘었다.물가라는 게 투정된다고 내려오는 게 아니니...더 열심히 일하며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하지만 좋은 소식은 며칠 전부터 주식 및 코인등이 상승을 하기 시작했다.줄어들었던 자산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좋게 좋게 생각하자!불만을 가져봐야 내 기분만 안 좋은 것뿐이니까 말이다. 2025. 5. 11. 오늘의 긍정 이야기 88차 어제는 어버이날이었다연휴가 길어서 4일, 5일에 걸쳐서 애들과 함께 양가 부모님께 먼저 인사를 했다.머니머니해도 현금이 좋겠지만 잡티 및 기미, 주근깨를 없애준다는 로션을 선물로 드렸다.이젠 꽃이라든지 화분 등 너무 식상하지 않나 싶다.그리고 나 역시 어버이기 때문에 어제 아이들이 어떤 것이 갖고 싶냐고 하기에아들에겐 피자를 쏘고 딸에겐 커피를 쏘면 고맙겠다고 했다.아무 말 안 하면 또 꽃집에서 파는 것들 중 하나를 사 올 거 같아서 그랬다.사실 아들은 피자를 좋아하고 딸은 음료수를 좋아한다.그래서 그런지 흔쾌히 아이들은 알겠다고 했다.나와 와이프 역시 피자와 음료수를 맛있게 먹었다.뭐 별거 있는가! 이러면 되는 거지! 2025. 5. 9. 오늘의 긍정 이야기 87차 왜 일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정이 가지 않는 사람이 있지 않는가?괜히 틱틱대고 부정적인 말만 하고 만날수록 기분이 나빠지는 뭐 그런...물론 반대로 전화오면 반가운 사람들이 더 많긴 하다.아무튼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 고민해 봤다.기분이 나쁜 건 분명 나 자신이다.그래서 이렇게 생각하려고 해 봤다."지금 이런 경우를 겪는 건 앞으로 다가올 긍정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이다.세상 대부분일이 그렇다.안 좋은 일이 생기면 또 좋은 일도 생긴다.보통은 이런 사이클로 돌아간다. 물론 인내의 고통이 있지만 말이다.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나의 마음도 덜 다치지 않을까 싶다. 2025. 5. 8. 오늘의 긍정 이야기 86차 오랜만에 긴 연휴였다.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만약 5월 2일 연차를 썼다면,5월 6일 대체휴일까지 해서 6일 연휴였을 것이다.일을 하다 보면 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그런데 가만 보면 사람들은 쉬는 게 쉬는게 아닌 것 같다.물론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참고하고 읽기 바란다.난 쉰다는 건 푹 자고 맛있는 거 먹고 약간의 운동도 하고 정말 푹 쉬어야 체력도 생기고 에너지도 생기는 게 아닌가 싶다.하지만 이렇게 긴 연휴의 경우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기저기 놀러 다니기 바쁜 것 같다.아마도 올해 들어 인천공항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볐을 것으로 생각되고고속도로에 차들이 가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그렇게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온 후 집에 와서 하는 말이 있다."아~ 집이 제일 편해!~"물론 인.. 2025. 5. 7. 오늘의 긍정 이야기 85차 오늘은 5월 2일이다.사실상 검은 글씨의 날짜이며검은 글씨는 출근을 한다는 의미이다.하지만 지인이 오늘 연차로 출근을 하지 않는다.이전글에서 난 시간을 어느 정도 통제가 가능하다고 적은 적이 있다.그래서 오늘 시간을 즐기러 지인과 같이 브런치를 먹으로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카페를 갔다 왔다.위에 이미지는 지인이 먹고 난 다른 걸 먹었다.금액이 좀 있지만 지인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기분이 좋다.가끔은 출근 안 하고 브런치 먹으러 가는 게 진짜 어른의 여유고, 인생의 필수템이 아닐까 싶다. 2025. 5. 2. 오늘의 긍정 이야기 84차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다.많은 사람들이 꿀 같은 휴식을 누리고 있을 것이다.하지만 난 오늘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출근했다.그렇지만 남들이 쉴 때 출근했다고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다.왜냐하면 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쉴 수 있기 때문이다.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니머니해도 "건강"이다.절대 "머니" 즉 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두번째로 중요한 것이 "시간"이다.시간을 내 자유롭게 쓴다는 건단순한 '시간 관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내 시간의 리모컨이 내 손에 있느냐, 남의 손에 있느냐!이것은 인생의 자존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내가 시간의 주인공인가, 타인의 스케줄표에 이름만 끼워진 조연인가?" 생각보다 중요한 질문이다. 자, 오늘은 다들 쉬는 날이.. 2025. 5. 1. 오늘의 긍정 이야기 83차 어제는 오랜만에 예전회사 동료들을 만나서 술을 한잔했다.총 3명이 모였는데한 명은 사업을 운영하고 또 다른 한 명은 회사에 부사장이다.그리고 나 역시 사업을 운영한다.대부분 시간적 여유가 있기때문에 조금 일찍 만나서 식사를 한다.그러다 보니 식당도 북적되지 않고 여유가 있어서 좋다.이전 블로그 내용도 그랬듯이 행복은 별게 없다.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 먹으며 두런두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행복 중 또 하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2025. 4. 30. 오늘의 긍정 이야기 82차 확실히 힘든 시간을 견뎌내면 좋은 일들이 생기는 것 같다.뜬금없이 무슨이야기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아마 최근 이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이해가 갈 수도 있을 것이다.주식은 계속해서 하락장이었고,경기 탓만 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아무튼 영업도 쉽지 않았다.그런데 저번주부터 주식시장은 상승을 시작했고오늘을 포함해서 벌써 신규 계약건이 2건이나 생겼다.두 내용 모두 자산이 조금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기분을 좋게 하는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돈을 번다는 것도 그중에 하나가 아니겠는가!!미약하지만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니 말이다!아무튼 좋구나! 2025. 4. 29. 오늘의 긍정 이야기 81차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았다.미세먼지도 거의 없었고 온도도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그래서 토요일은 자전거를 20km 정도 탔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20km 정도면 그렇게 엄청난 거리는 아닌데약간의 땀이 나는 정도이다. 시간은 40~50분정도 걸리는듯하다.아무튼 토요일은 그렇게 너무 좋은 날씨에 집에만 있기 아까워서 그랬고일요일 또한 날씨가 토요일처럼 좋아서와이프랑 또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원래 유명한 빵집을 갈까 했는데 5월에 쉬는 날이 많으니 그때 가기로 하고 가볍게 동네 한바퀴를 돌고 집에 와서 소시지야채볶음과 하이볼을 만들어서 와이프와 같이 먹었다.행복이 뭐 별거 있는가!! 2025. 4. 28. 오늘의 긍정 이야기 80차 오늘은 기분이 좋다.며칠 동안 계속해서 상승장이다.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도 주식이 바닥은 찍은 듯 보인다.그래서 이번주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 수, 목요일 모두 상승했으며지금 선물시장도 0.4% 이상 상승하고 있는중이다.그리고 또 한 가지 기분 좋은 일이 있다.신규업체와 계약이 있었다.어두웠던 새벽이 가고 밝은 빛이 들어오고 있는 듯하다.계속해서 이 블로그에 글을 쓰긴 했지만인내하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인내하고 버티다 보면 또 좋은 일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그리고 사실 목표가 뚜렷하다면 어떤 힘듦은 고통이 아니라그냥 넘어가기 위한 허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2025. 4. 25. 오늘의 긍정 이야기 79차 갑자기 감기가 찾아와서 코가 막히고 목이 아프다.감기 조심하기 바란다. 아침마다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는데첫째는 집에서 왼쪽으로 쭉 가야 나오는 학교이며,둘째는 집에서 아래로 쭉가야 나오는 학교이다.그래서 아직 이사를 가기도 애매하다.둘 다 걸어서 20~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그것 또한 이사를 가기 애매한 거리다.아무튼 그래서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나면보통 주차를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탈 수 있게입구 앞에 하는데 오늘따라 자리가 없어서 끝에 있는 먼 곳에 주차를 하게 되었다.내일 아침 조금 걷기는 하겠지만 오히려 좋은 게 더 빨리 아파트를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아주 미미하지만 자동차를 몇십 미터 덜 타기 때문에 감가상각도 덜되지 않을까 ㅎㅎ;; 2025. 4. 24. 오늘의 긍정 이야기 78차 트럼프의 관세 정책 때문에 하루하루가 정말 스펙터클 하다.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기분이다.아! 주식을 하는 사람들 특히 미국 주식을 하는 분들의 이야기다.물론 나도 여기 해당된다.이번 주 월요일은 S&P500이 2.36% 마이너스를 기록하더니화요일은 S&P500이 2.5% 상승으로 끝났다.지나고 보면 이틀 동안 겨우 0.14% 움직인 것이다.그런데 기분은 마치 위에 써놓은 것처럼 롤러코스터이다. 그리고 경기침체 이야기가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시장은 아마도 경기침체를 예상한듯하지만 세상일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니...다행인 건 비트코인과 미국주식 선물시장에서 2%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슬슬 트럼프의 관세 정책도 사람들에게 점점 무뎌져가는 느낌이 든다.주식 선물 시장도 오르.. 2025. 4. 23. 오늘의 긍정 이야기 77차 오늘은 비가 오고 있다.개인적으로 비가 오면 나쁜 점과 좋은 점이 있다.나쁜 점은 우산을 쓰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비에 옷 등등이 젖을 수 있다는 것이고좋은 점은 먼지가 쌓여있는 내 차를 세차해 준다는 것이다.그리고 오늘의 더 좋은 점은 어제 여름처럼 정말 더운 날씨였다.온도를 보니 27도까지 올라가 있었다.거의 여름 바로 전 날씨가 아닌가 한데오늘 비가 오면서 약간 이 더위를 식혀서 좋다. 2025. 4. 22. 오늘의 긍정 이야기 76차 주말에 주꾸미 볶음을 먹었다.요즘 쭈꾸미는 제철이라 할 수 있다.제철에 나오는 음식의 경우 보약이라고도 한다.그런 의미에서 주말에 주꾸미 볶음을 먹었는데정말 부드럽고 매콤한게 맛도 좋고 기분도 좋았다.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제철에 나오는 식물 및 생물등이 있는데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겨서 여러분들도 행복함을 가져보기 바란다. 2025. 4. 21. 오늘의 긍정 이야기 75차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너무 좋다.가끔 비가 오는 날이 있긴 하지만 그때는 세차도 할 겸 차를 가져가면 되니 문제없다.그런데 현재 상황의 기분은 마냥 긍정을 느끼기엔 어려움이 좀 있다.회사 영업적 문제 및 주식의 폭락 등 자본적인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사실 회사를 운영할때 가장 큰 문제는 자본의 흐름이 정상적이지 못할 때이다.지금 내가 어느 정도 그렇다 할 수 있다.하지만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이긴 하다.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서 이것저것 하고는 있다.시간이 흐르면 이 또한 "그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말이야..." 라면서 추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잘될 것이다.해뜨기 전 가장 어두운 법이니 지금 해가 뜨기 바로 직전일 것이다!!! 2025. 4. 18. 이전 1 2 3 4 5 ··· 21 다음